제2회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

제2회 국내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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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혼을 담아 묵향으로 빚어내는 작가님들의 작품들은
한 행 한 연을 지어서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고뇌하고 퇴고하며 마음을 다한 소중한 글이기에
수상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글 마당이 되기를 바래보았습니다


여러 문인협회에서 혹은 공모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집필하신 작품들을
다시 만나보는 자리를 만들어
잊혀져 가는 추억을 되새김 함으로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좋은 글 적는데
활기를 불어넣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 사는 일에 동기 부여란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고
앞만 보던 길을 옆도 보고 뒤도 보는
맑은 혜안으로 생각을 확장하여
의기 소침했던 시간에 용기를 입히고
기세 등등한 현 주소를 담금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의미있는 일이라 여겨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김호운외67인공저

목차

축축사(김호운) 3

발간사(이민숙) 5



초대시



김민정_ 단풍단풍 10

꽃무릇생각 11

강정화_ 깃발의혼 12

희망실은풍등날리기 13

윤영훈_ 꽃무릅 14

못의독백 15

이혜선_ 서시 16

유사비생 17

공광규_ 담장을허물다 18

놀란강 20

박철언_ 산다는것은한줄기바람이다 21

바람을안는다 23

권갑하_ 은하수햅별밥상 24

누이감자 25

강병철_ Snowfallingwhitebirchforest 26

눈내리는자작나무 27

나용준_ 쉐도우라이프 28

마차푸차레 29

나호열_ 촉도 30

말의행방 31

마경덕_근육들 32

환지통 33

박가을_ 기다림은그리움이다 34

돌아볼수있어서 35



참여작가



고응남_ 엇박자의묘미 38

김단_소금꽃전시회 40

초월의영역에서 41

김도연_ 영원한사랑 43

그사랑 44

김선영_ 나무가아니지생각했어 45

김성민_ 찔레꽃 47

행복은 48

김시림_ 꽃물들다 49

화병을앞에두고 50

김연_달빛아래앉아 51

산골의새벽 52

김영순_ 노래를통해본나의꿈 53

어떤후회 56

김예태_ 해바라기 59

버블 60

김재원_ 고군산도 61

가을바다 62

김정순_내일이란 63

호미 64

김정화_ 꽃은피는순간을안다 65

은행나무 66

김종덕_기다림은그자체로서도용서를대신한다 67

박경선_ 목련 70

나의라임나무 71

박길동_ 뒷동산 72

인연가꾸기 73 박민정_

비의유서 74

가시에찔린꽃 75

박성진_아스러지는별 76

이선균추모시 77

박순_레드,블랙 78

바람의사원 79

박천순_ 엔트로피 80

변성옥_개망초꽃피운다 82

목련꽃피던날 83

서인자_ 별빛속의속삭임 84

사랑의서시 85

송낙현_ 강물도역사를쓴다 86

폐교가있는풍경 87

송정애_ 회자의시간 88

통곡의바라나시 89

신순희_ 나비 90

비석 91

안기찬_ 폭포 92

히말라야연가 93

양금희_ '움'에대한사소한깨달음 94

오연복_ 액막이연 95

채석강 97

오지숙_ 내안의삶 98

주소없는엽서 99

우영숙_ 지우개 100

자투리사회학 101

유영란_등대 102

수양벚꽃 103

윤용운_그늘집 104

중년의아침 105
이대순_여름밤의산책 106

그리움은시들지않는다 107

이민숙_당신의숲 108

중년의생각 109

이순기_ 들풀 110

광야의나무 111

이아영_ 못 112

달보드레 113

이오동_ 황사가날아오는날 114

건조주의보 115

이정혜_ 집시의달 116

세월잡을수없어서 117

이현경_작은배하나 118

빛을던져주세요 119

이효_장미는고양이다 120

암막커튼 121

임솔내_ 십장생금침 122

물고기종 123

임우진_ 환절기 124

장용순_ 따듯한손이되어 125

아내가아프다 126

전선희_ 빛으로남으리라 127

내가만난모든풍경은행복이었다 128

전경자_ 새바람 129

승리의깃발 130

정연석_ 세월의흔적 131

무지개를만난기쁨 132

정위영_ 수산시장의해 133

갓난아기의눈망울 134

정은정_ 섬한톨 135

눈물도마른꽃 136

정해란_ 서재의방생 137

여름소리의빛깔 138

최정원_ 아버지의지게 139

어머님에꽃수선화 140

한경_나일강변의풍경 141

나미비아사막의성자 142

한현희_ 언제나그랬던것처럼삶은 143

가을의시작그어디쯤에서 144

허진숙_ 장미 145

모란이필때까지 146

황인선_ 황톳길걸으며 147

출판사 서평

국내37개문인협회67명의작가님들이참여하였다.
초대시는국내원로선생님들의작품으로도달하기어려운문학상
작품을소개하였고중견시인님과초보시인님들문학상도함께실었다

참여한작가님들은64분이며문학상작품130편을한곳에모아서
2025국내문학상수상집을엮으면서문학상의종류가이렇게다양한가하고
상을파악해보기도하였다

글을좋아하는작가님들이한번쯤사서보아도좋을책이다
여러문단의문학상을한눈에볼수있는기회가별로없다
그래서여러문단의문학상을하나씩찾아서소중하게만들어본책이다
문인협회이사장님들도이제문학상을비교하고나누어보는시기가
되었다는것을알았으면좋겠다

시상식영상이나사진이나상패나상장들이즐비하게다니고있지만
정작중요한그상의작품은볼수있는기회가별로없었는데
이젠문학상의작품을한곳에모아서볼수있는기회를오선문예가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