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

소학

$20.00
SKU: 97911988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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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
완전한 인간됨을 위한 동양의 도덕률, 『소학』
『소학』은 주희가 제자 유청지에게 어린아이들을 학습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서적을 편집하
게 하고, 그 자신이 직접 교열 가필한 책이다. 내편·외편 등 2편으로 되어 있는데, 내편은 유교
적 윤리사상의 요강을 논했으며 외편은 한나라 이후 송나라까지의 현자들의 언행을 기록하여
내편과 대조시켰다. 봉건사회의 개인 도덕 수양서로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성현들의 가르침을
집약한 『소학』은 초심자를 위한 수양입문서로 유학의 기초적 가르침을 소상히 접할 수 있는 고
전으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수양의 첫 번째 책으로 널리 읽혀 왔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이 될 수 있을까’를 가르쳐주는 책다
른 많은 유학서처럼, 『소학』 역시 완전한 인간을 전제로 하면서 이를 위해 아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들을 권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채찍질
하면서. 그 채찍질의 엄혹함은 글 가운데 수없이 드러나는 당위적인 용어에서 쉽게 엿볼 수 있
다.명문대가에서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아이를 가르칠 때는 먼저 마음을 차분하게 하도록 가
르쳐야 한다. 사물을 자세히 살피며, 공손하고 경건한 태도를 가지도록 가르쳐야 한다.’ 등 아
이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태도를 가르침으로써 자녀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 왔다. 타
인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대한 애정, 물질과 이기적인 욕망으로 얼룩진 오늘날의 삶을 반성하
고 새로운 미래를 열 단초를 제공하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저자

주희

朱熹
중국남송의유학자로특히성리학을집대성한인물로알려져있다.자(字)는원회(元晦),중회(仲
晦)이다.호(號)는회암(晦庵),회옹(晦翁),운곡노인(雲谷老人),창주병수(滄洲病叟),둔옹(遯翁)
등여러가지가있다.본가인신안주씨(新安朱氏)는남송휘주가본거지이며주희의아버지주
송역시휘주출신이다.그러나주희는아버지의직장을따라현재의중국복건성우계(尤溪)에
서출생하였으며생애부분의시간을복건에서보냈다.19세에진사가되었다.사후영종에게
문공(文公)이란시호를받고다시휘국공(徽國公)으로추봉되었다.

목차

ㆍ옮긴이의말
ㆍ완전한인간됨을담은동양의도덕률,《소학》
제1편교육의길[立敎]
제2편인간의길[明倫]
하나.부모와자식의관계[明父子之親]
둘.임금과신하의관계[明君臣之義]
셋.남편과아내의관계[明夫婦之別]
넷.어른과아이의관계[明長幼之序]
다섯.벗들과의관계[明朋友之交]
제3편수양의길[敬身]
하나.마음가짐에관해[明心術之要]
둘.몸가짐에관해[明威儀之則]
셋.옷차림에관해[明衣服之制]
넷.음식에관해[明飮食之節]
제4편고대의도[稽古]
하나.‘교육의길’을밝힌다[立敎]
둘.‘인간의길’을밝힌다[明倫]
셋.‘수양의길’을밝힌다[敬身]
넷.전체내용을총괄한다[通論]
제5편아름다운말[嘉言]
하나.‘교육의길’의뜻을넓힌다[廣立敎]
둘.‘인간의길’의뜻을넓힌다[廣明倫]
셋.‘수양의길’의뜻을넓힌다[廣敬身]
제6편착한행동[善行]
하나.‘교육의길’을실증한다[實立敎]
둘.‘인간의길’을실증한다[實明倫]
셋.‘수양의길’을실증한다[實敬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