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1: 달콤상큼 한 스푼의 마법 (노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1: 달콤상큼 한 스푼의 마법 (노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17.80
Description
지치고 힘든 날,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달콤한 이야기 한 조각이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달의 여신 같은 파티시에가 만든 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검은 연미복의 잘생긴 스토리텔러가 얹는 치유의 마법 한 스푼
언제부터인가 우리 마음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과 ‘잘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스스로를 닦달하며 산다. 때로는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그런 순간, 딱 알맞은 한 권의 책. 바로 일본의 인기 라이트노벨 작가이자 누계 판매 250만 부를 돌파한 노무라 미즈키가 선사하는 달콤하고 따뜻한 위로,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이다.

“이곳은 단순히 디저트를 파는 곳이 아니에요.
달의 비밀을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장소랍니다”

이 책은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작은 양과자점 ‘달과 나’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저마다 고민과 사연을 안고 이곳을 찾은 다양한 사람들. 그들에게 특이한 직업을 가진 남자, 스토리텔러 쓰쿠모가 매력적인 디저트를 추천하며 달이 전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토리텔러가 전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다. 손님들이 간직한 고민과 아픔, 그리고 삶의 무게를 어루만지는 진심 어린 위로와 통찰이 담겨 있어 어느 순간 찾아온 이들의 마음속 응어리가 풀어지고 치유받는다.

이 작품의 매력은 노무라 미즈키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감성적인 필체에 있다. 그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달콤한 향기가 퍼져 나오는 듯하다. ‘진한 버터의 풍미와 캐러멜 옷의 바삭함을 지닌 퀸아망’, ‘달콤하고 바삭한 초승달 바닐라 킵펠’ 같은 디저트에 대한 상세한 묘사는 읽는 이의 입맛을 자극하며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책장을 덮을 즈음, 커피 한잔과 함께 책 속의 디저트를 구하러 나설지도 모른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전하는 한 조각의 달콤함”

달콤한 디저트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그곳을 찾은 이들의 고민을 살며시 녹여내는 따뜻한 이야기.지친 일상 속 작은 휴식과 위로가 필요하다면, 따뜻한 차와 함께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의 문을 두드려 보라.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삶을 반짝이게 할, 한 조각의 달콤한 디저트다.

지금 이 순간, 달과 나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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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무라미즈키

후쿠시마현출신이다.어릴적부터‘이야기’만드는걸좋아해서작가를꿈꾸게되었다.2001년제3회엔타메대상소설부문최우수상을받았다.달콤한디저트를좋아해서인스타그램(ID:harunoasitaha)으로정보를공유하고있다.
주요저서로는《문학소녀》,《히카루가지구에있었을무렵》,《무쓰부와책》,《요요와우미의도서관데이트》,《삼도천의오란다책방》시리즈와《기억서점우타카타당의단탄》등이있다.

목차

첫번째이야기
새콤달콤한옷을입은촉촉하고상큼한보름달‘위크엔드’

두번째이야기
폭신한부드러움속에상큼함을품은케이크,설렘이가득한‘샤를로트’

세번째이야기
빨간라즈베리의향긋함속에독을감춘‘레이어케이크’

티타임
아릿하게혀를찌르는‘후추비스퀴’

네번째이야기
장미와달이품고있는시원한과즙‘비치멜바’

5화다섯번째이야기
진한버터의풍미와캐러멜옷의바삭함을지닌‘퀸아망’

여섯번째이야기
진화와결별의‘미제라블’

일곱번째이야기
달콤하고바삭한초승달‘바닐라킵펠’

에필로그

외전
레이지의일기

출판사 서평

누계판매250만부‘문학소녀’시리즈의작가
노무라미즈키가새롭게전하는따뜻한이야기

“이렇게편안한기분을느껴본게얼마만일까?”

상처받은내면을치유하는은밀한이야기와맛있는디저트

“부드럽고달콤한맛으로영혼을설레게하는연작단편집”
-일본아마존베스트리뷰

이책의저자노무라미즈키는일본의인기라이트노벨작가로2001년첫작품인《아카기산탁구장에서노랫소리는울린다》로엔타메대상소설부문최우수상을받으며데뷔한이후다수의작품을발표하며인기작가로자리매김했다.대표작《문학소녀》시리즈는2009년‘이라이트노벨이대단해!’에서작품랭킹1위를차지하며무려누계판매250만부를돌파할정도로큰사랑을받았고,OTT와극장판애니메이션으로도제작되었다.그녀의작품은특히감성적이고섬세한이야기로독자들의마음을사로잡는것으로유명하다.《이야기를파는양과자점달과나》에서도그녀만의따뜻한문체와독특한상상력으로마음이몽글몽글해지는경험을할수있을것이다.

“달빛은항상당신을비추고있어요.
그따스한빛을따라당신만의길을걸어보세요”

조용한주택가에자리한양과자점‘달과나’에는특별한점이있다.내성적이지만뛰어난실력을가진파티시에가만든디저트는환상적일만큼맛있고,그디저트에얽힌이야기로손님들의고민을녹이고마음을치유하는마법과도같은힘을발휘하는잘생긴‘스토리텔러’가있다는것이다.베일에쌓인그의정체는과연무엇일까?궁금증과함께일과연애,인생고민을안고양과자점‘달과나’를찾아온다양한사람들의이야기는우리의마음깊은곳을조용히두드린다.달콤하면서섬세한이야기속에서디저트와함께삶의작은행복과위로를발견하게될것이다.

“보이지않아도누군가는당신을지켜보고있어요”

10년째파트타임직원으로살아가며자신감과희망을잃은나나코.우연히들른‘달과나’에서그녀는스토리텔러쓰쿠모를만나게된다.홀로먹을디저트를사지못하겠다는나나코에게쓰쿠모는보름달같은홀케이크에담긴달의이야기를들려준다.일과연애,뭐하나잘풀리지않는나나코의삶과닮은이야기에그녀는힘을얻고,보이지않는누군가의따뜻한응원을느끼게된다.그녀에게찾아온작은변화는어떤결말을맞을까?

“나이가들어도,여성에게설렘은꼭필요합니다”

21년동안가족을위해헌신하며살아온후미요.어느날그녀는‘엄마의휴가’를선언하고,온전히자신만의시간을보내기시작한다.자유를만끽하던중우연히만난디저트샤를로트.스토리텔러쓰쿠모는그녀에게샤를로트가담고있는설렘과행복의이야기를들려준다.
자신을잊은채오랜세월살아온후미요는비로소자신을아끼고사랑해야한다는소중한깨달음을얻는다.그녀의작은변화는가족에게어떤영향을미치게될까?

“과거의실수와용기를마주하는순간,진짜관계가시작됩니다”

소꿉친구무기의언니를마음속에담아두고도오히려괴롭혔던레이지.그녀가운영하는양과자점‘달과나’에서쓰쿠모의이야기를듣게된다.독이든케이크의이야기는레이지의가슴에깊은반성을불러일으킨다.과거의실수를고백하고용기를내기로다짐한레이지의진심은과연그녀에게닿을수있을까?

이책은디저트를매개로펼쳐지는따뜻한이야기와함께지친마음을녹이는위로를전한다.인생을바꿀마법같은이야기를곁에두고싶다면,이책을놓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