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당당이 (양장)

강아지 당당이 (양장)

$15.00
저자

김일광

저자:김일광
초등학교교사로지내며바다특히동해에서생겨난이야기들을주로동화로써왔다.그동안40여권의동화및청소년소설을출판하였다.
대표작으로<바위에새긴이름삼봉이>,<동남제도수호검>,<강치야독도강치야>,<아!여우다>,<달님이와종이배>,<1958위험한심부름>,<친구가생길것같아>등이있다.

그림:최수정
세상은다미술로이루어져있다고생각한다.그리고나는온통그림으로세상을채우며살아가고있다.자연의원리를깨닫고교감하는여러방법중그림을선택한걸감사하며,포항에서서양화작가로동화삽화작가로그림을그리며살고있다.
포항시우수작가상(2016),포항예술총연합회미술인공로상(2021)등을수상하였으며,<호미곶이야기>,<비밀이사는아파트>,<백오봉,새학교에가다>등의책에서그림을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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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떠돌이엄마개가네마리새끼를낳았습니다.떠돌이인만큼새끼들을지키기에는안전한곳이필요했겠지요.안전한곳을찾아새끼들을이동시키던도중에한마리를놓치고맙니다.엄마처럼강아지한마리도떠돌이가되고맙니다.

바로그강아지이야기입니다.

다행히시골과수원집으로들어가서정을붙이려고했지만의도치않게도시로나와서또길을잃게됩니다.겁을먹고허둥대던강아지는몇차례고비와도움을겪으면서자신의의지와능력을깨닫게됩니다.

스스로를믿고또주변에서신뢰를보낼때겁보강아지는당당하게변합니다.당당한강아지로길을나서는순간햇살도함께걸어가게됩니다.강아지는더이상세상이무섭지않았습니다.어떤어려움도헤쳐나갈수있을것같았습니다.

우리어린이들을비롯한모든이들도자신이갖고있는생각과능력을알게되고,이웃의작은격려가보태지면세상의어떤어려움도지혜롭게이겨나갈수있을것입니다.강아지당당이처럼요.

이작품엔성모님이등장합니다.힘든강아지가찾아왔을때,성모님께선강아지스스로의능력과의지로별이를찾을수있다고응원을해주십니다.꼭안아주시면서말이죠.어린이에게해줄수있는어른의역할이이런것이라고김일광작가는말합니다.

40년이넘은이야기입니다.1982년영흥초등학교5학년4반담임선생님김일광,학생최수정이같은반에서만났습니다.장발에곱슬머리였던김일광선생님은학급아이들과함께학급문집을만들었습니다.선생님추천으로미술대회에나갔던최수정학생은친구들글에삽화를도맡아그렸습니다.

그리고40년이훌쩍넘었습니다.그동안담임선생님은동화작가가되었고,학생은서양화가가되어다시만났습니다.담임이었던김일광작가는글을쓰고,학생이었던최수정화가가그림을그려서함께한권의그림책을세상에내어놓습니다.

또한이그림책은40여권의동화를펴낸김일광작가가처음으로지역(포항)의후배,제자와함께작업한작품입니다.그림은앞에서말한제자최수정화가가맡았으며,출판사는지역에주소를두고있는<학교앞거북이>이며,김다현디자이너역시지역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아울러이야기의배경도포항지역의거리모습으로꾸몄습니다.지역사람의손길과환경을담고,지역에서제작한그림책을여기전국의독자들앞에내놓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