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통하여, 독자들의 어린 시절을 소환시킨다.
'우리는 그 어린 시절에 무엇을 두고 왔는가?'란 질문을 던져 준다.
코끼리 산에는 아이들만 아는 전설이 있었다.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에 관한 이야기. 어른들은 그런 전설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이 개발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땅 값이 올라가기만을..,
아이들은 돈 보다 코끼리와의 우정이 더 소중하다. 함께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란다.
우리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각자의 전설이 있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전설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졌다. 모두 철부지 시절의 망상에 불과한 것.
과연 그럴까...?
이 만화책은 우리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평화!
'우리는 그 어린 시절에 무엇을 두고 왔는가?'란 질문을 던져 준다.
코끼리 산에는 아이들만 아는 전설이 있었다. 엄마코끼리와 아기코끼리에 관한 이야기. 어른들은 그런 전설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이 개발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땅 값이 올라가기만을..,
아이들은 돈 보다 코끼리와의 우정이 더 소중하다. 함께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란다.
우리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다. 당시에는 각자의 전설이 있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전설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졌다. 모두 철부지 시절의 망상에 불과한 것.
과연 그럴까...?
이 만화책은 우리가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평화!
코끼리산 아이들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