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게 참 어렵더라 (송인창 산문집)

평범한 게 참 어렵더라 (송인창 산문집)

$16.80
Description
도전이 무서워 세상에 굴복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타인의 말과 시선에 흔들려 자신을 잃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바라는 이상은 높고, 행동력이 낮아 자신에게 실망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본 순간들일 것이다. 좌절과 실망, 자괴감과 무너짐.
〈평범한 게 참 어렵더라〉 도서는 아직 그 감정으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네주고 있다.

작가는 12년 동안 태권도란 꿈을 좇으며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했다. 그리고 현재는 삶의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한 태권도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 속에 살아가고 있다. 책 속에서 작가는 말한다.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길을 잃어 헤맬 때,

잘하고 있다고, 때론, 무너져도 괜찮다고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을 글로 남깁니다.”

책 속에서 작가는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마음의 근력을 담백한 문체로 전한다. 그와 함께 삶의 방향성을 잡지 못해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을 바로잡을 수 있는 조언,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삶의 작은 부분에 의미를 두는 법 등을 전달하며,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자처하고 있다.

작가의 도서는 갈피 잃고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안겨 줄 것이다.
저자

송인창지음

어렴풋이기억나는6살부터
12년간예체능의길을걸었고,

어른이되어가는과정중일까,
막상하고싶은건있지않았다.

사회에들어와보니
평범함이가장어렵다는걸깨달아,

지치는것도지치는
요즘사회에,

조금이나마
올바른'쉼'을가졌으면하는마음으로
나다운글을써내리는22살문학가입니다.

Instagram@inchang_writer

목차

1장.살결을스친,자존감의이야기

우린휘둘릴존재가아니니까·18
도전과실패,그리고포기·20
어느,기차역에서·22
가끔은노력도배신을하더라·24
거짓말·26
짙은어둠을걷고있을때·29
생각없이살아갈때·31
그런척,해왔던것들·33
안식처·35
눈물·37
평범한게참어렵더라·39
호구·41
내면을끄집어내는것·44
색깔·46
내가태어난날·48
감사·50
기절·52
아르바이트·54
일기장·56
손으로꾹꾹눌러쓴문장의힘·58
새벽·60
가로등·62
목욕탕·64
별·66
악·68
냄새·70
실수·72
성장·74
힘들었던순간·76

2장.우리의농도,관계의깊이

엄마이기전엔여자더라·80
내울타리·82
담담한친구·84
관계엔끝이있기에·86
곁을맴도는사람·88
나는또비교대상이야·90
착하게만살지못하겠어·92
난나를모르겠어·94
만족의크기·96
복수를마음먹었을때·98
방향성을잡아주는사람·100
신뢰했던사람·102
사랑이란,그림자·104
노부부의그림·106
나를숨기려해·108
책·110
혼자가익숙해졌어·112
관계의깊이·114
자전거를타는두소년·116
정체기·118
울리는메시지·120
위로·122
관계의두얼굴·124
친구·126
늘나만진심이었지·128
인맥을좁혀가는중입니다.·130
멀어지고싶은사람·132
전화한통,그림자·134

3장.점점올라가는단단함의강도

멍·138
러닝·140
산책·142
혼자가편해진나·144
나무·146
여행·148
비·150
어류·152
몇살·154
고맙다는말한마디·156
과속방지턱·158
아인슈페너·160
각자다른출발선·162
친구·164
어여쁜네이름처럼·166
사랑하는사람에게·168
작은무대·170
청춘·172
좋아서,미운사이·174
단단한사람·176
아낀다는건·178
막상하려니막막해·180

출판사 서평

한가지에몰두한사람은,몰두의대상을사랑한다.그리고그대상을놓기까지의과정은지독하게괴롭다.작가에겐그대상이‘태권도’였다.뼈아프게고통스러운좌절의과정을딛고일어난작가는도서에이런메시지를담았다.‘힘겹게걸어온울퉁불퉁한길들이절대로헛되지않았다는걸알았으면한다.’

〈평범한게참어렵더라〉도서에는삶의방향성을잡지못하는이들에게확실한조언과위로로닿을수있는이야기들이담겨있다.작가가소중히담은자신의이야기는담백하지만,무게감있는내용으로종이에깊게스며들어있어읽는이들에게진정성있는문장으로닿을것이다.

많은이들에게길잡이가되어주고자글을집필한작가의뜻이,많은독자에게닿아‘선한도움’받은도서로모두의기억속에남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