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뒤에 피어난 꽃

눈물 뒤에 피어난 꽃

$15.00
Description
한 번쯤 마음이 무너져본 사람이라면, 이 시집에서 반드시 ‘나’의 한 조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눈물 뒤에 피어난 꽃》은 삶의 바닥을 지나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기까지, 한 사람이 겪어온 감정의 여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시집입니다.

절망·외로움·자책·상처로 가득한 1부, 그 어둠을 견디며 버티는 2부, 그리고 마침내 자신만의 속도로 피어나는 3부.

시인은 어떤 순간에도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라는 말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건넵니다.

어둠을 버텨낸 사람의 언어는 언제나 깊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이 시집은, 그 따뜻함을 가장 조용하고 진심 어린 방식으로 전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지쳐 있을 때 다시 한 번 이 책을 펼쳐보세요. 아무 말 없이도 위로가 되는 문장들이 마음의 안쪽에서 천천히 피어날 것입니다.
저자

재희

꽃,바다,낭만,청춘,
사람을좋아하는작가입니다.

삶이라는꿈을깊게꾸고있으니
깨어날때까진후회없이
즐기다가고싶습니다.

Instagram@poem_12_28

목차

시인의말·4

1부홀로피어나

악몽같은삶·16
탈선·18
멋진꿈·20
붕괴·21
굶주린어린양·22
쓰나미·23
상자(부제:후회)·25
닭의꿈·26
인생·28
술·29
혐오·30
빗장에걸리운자물쇠·31
악인과선인그사이경계선·32
바람·34
미안한사람·35
겨울의눈물(부제:나의눈물)·36
안녕-!·37
유흥가의밤·38
이별·39
소망·40
망가짐·41
멍청이장님·43
꽃이피고지는것·44
청년과어머니·45
비극의사랑·46
Icarus·47
비보·49
도망친곳에낙원은없다·50
상처칠갑·51
자신이없습니다·52
20살·54
사회·55
도루코·56
다툼·57
행복·58
꿈을꾸었습니다·59
한여름밤의이별·60
유서·61
도망치다·62
식탐·63
나의아이에게·65
사랑이무엇입니까·67
죽음·68
묵음·69
성냥·70
슬픈끝맺음·71
사랑이깊었던문장들·72
빈곤·73
죄·74
모순·75
꿈에서깨어나·76
한탄·77
무능력함·78
달님에게부린객기·79
환멸·80
집착·81
후회·82
나만혼자겨울입니다·83

2부마지막밤·영락

밤의향연·86
홀로피어나,·87
홈스위트홈·88
마지막엔꼭눈물이나옵니다·89
방전1·90
방전2·92
성인이되고·93
거짓투성이·95
트라우마·96
※그럴땐더진한것을칠하십시오※·97
본질은변하지않는다·98
행복·99
무너짐·100
구름·101
광대·102
낙화·103
헷갈림·104
우연히마주친다면·105
사랑,사람·106
여름이별·107
사랑이란가짜이름표를달고·108
아빠·109
그림속당신·111
순애(純愛)·112
진심·114
억지웃음·115
개성·116
녹턴·117
겨울은추운계절·118
춘신(春信)·119
난춘(暖春)·120
체념·121
겨울의영락·122
인연·123
가식·124
침몰·125
삶의모순·126
담배연기·127
동백·128
미안해·129
종이접기·130
시(詩)·131
고향길·132
술자리·133
봄비·134
여름·135
달갑지않은하루·136
성년의날·137
봄·139
...·141
사랑하는아네모네에게·143
후숙·144
그러는법·145
일몰·146

3부봄의개화

깨달음·150
행복·151
엄마의진심·152
당신의섬세함·153
사랑·154
우주·155
그대·156
봄인가보다·157
무탈하게·158
춘신(春信)·159
가는길외롭지않게·160
미련·161
아버지·162
자각몽·164
윤슬과달님·165
초속5센치미터·166
더중요한것·167
홀로남겨져·168
꽃과사람을사랑하는법·169
사랑·170
어여쁜너에게·171
신기루·172
삼류영화·173
예고없이찾아온소낙비·174
가족의전화·175
부자지간(父子之間)의봄·176
이별·177
장미·178
봄·179
미소·180
남동생에게·181
학창시절·182
인생·184
바람·185
절망의종류도다양하기에·186
밤하늘·187
심연·188
이상재씨에게·189
젊어봤던나그네의한마디·191

출판사 서평

우리는한사람이무너지고다시피어나는과정을이토록솔직하고아름답게기록한시집을흔히만나지못합니다.

《눈물뒤에피어난꽃》은삶의가장어두운순간을지나온시인이스스로를일으켜세운모든감정을두려움없이펼쳐낸책입니다.절망과상실,외로움과후회처럼누구나한번쯤마주했던감정들이가식없이담겨있어,독자는자연스럽게자신의마음을들여다보게됩니다.

이책을세상에내보낸이유는단순합니다.이시는어떤사람에게는살아갈힘이될수있기때문입니다.낯선위로보다,누군가의솔직한고백이더깊고오래도록닿는순간이있으니까요.

어둠을견뎠던사람만이건넬수있는언어,시인이덜어낸그언어가독자에게조용하지만단단한위로가되어줄것입니다.

삶이흔들릴때,마음이지칠때,다시피어나고싶은순간에이책을펼쳐보세요.
시인의말처럼,“당신은절대혼자가아닙니다.”그사실을조용하게,그러나확실하게확인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