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세계문학 전집을 읽으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세계문학 전집을 읽으며 나를 찾아가는 시간)

$18.72
Description
세월이 인정한 문학 맛집,〈세계문학 전집〉이 주는
공감과 희열의 여정을 ‘완주’하도록 돕는 독서 가이드!
“아, 그 책 읽어봤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
“조금 읽다가 말았어. 지루하고 어려워.”
“한 번쯤 읽어보긴 해야 하는데….”

제목은 익숙하지만 끝내 읽지 못한 책,
읽은 기억은 있지만, 특별한 감흥은 없었던 책,
그럼에도 자꾸 눈길이 가는 책. 〈세계문학 전집〉

내 안의 잠든 문학 세포를 깨우는 세계문학 전집 읽기,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와 시작하세요!


소년에서 청년,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소설 속 열두 명의 ‘남자’ 주인공과 함께하는 여정.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카뮈의 《이방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등 누구나 익히 들어본 작품을 비롯해, 헤세의 첫 소설 『페터 카멘친트』, 헝가리 작가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같은 조금은 낯선 작품까지, 열두 권의 고전소설 속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그들의 청춘의 방황과 성숙, 사랑과 상실, 고독과 존엄에 공감하며 고전소설을 ‘읽는 재미’와 그 안에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사는 의미’를 함께 풀어낸다. 문학 천재들이 빚어낸 ‘인간 이해의 예술’, 고전소설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