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담임 선생님 마음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교실의 풍경
김지혜 선생님이 선생님이 교단수첩에 남긴 일기를 토대로 문어 반 아이들의 사계절을 되살려냈다. 2024년을 연구년으로 보내면서 2022년 봄에서 2023년 봄이 오기 전까지 네 개의 계절을 함께한 문어 반의 교실 이야기를 중심으로 행복했던 시간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김지혜 선생님과 문어 반 아이들의 일상이 유쾌한 시트콤처럼, 여운이 길게 남는 단편영화처럼, 깨기 싫은 꿈결처럼 흐른다.
아직 학급 운영이 익숙치 않은 초보 교사를 비롯해서 아이의 교실 생활이 궁금한 학부모, 그리고 미래 희망이 꿈인 초등학생도 함께 읽으면서 담임 선생님 마음의 눈높이에서 교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초등생활 이야기책.
아직 학급 운영이 익숙치 않은 초보 교사를 비롯해서 아이의 교실 생활이 궁금한 학부모, 그리고 미래 희망이 꿈인 초등학생도 함께 읽으면서 담임 선생님 마음의 눈높이에서 교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초등생활 이야기책.
문어 반 사계 (꿈꾸는 문어들의 신나는 교실 이야기)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