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글〉은 50일 동안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현장에 있는 11명의 저자가 관계, 공감과 성장, 일상, 자아, 일, 청소년 6가지 주제로 자신의 삶을 적어낸 글입니다.
‘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 일명 ‘청글넷’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오글’은 ‘50일 무조건 하루 글쓰기 모임’의 줄임말입니다. 전국에서 청소년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는 40여 명의 선생님들이 모여서 50일간 매일 글을 쓰고 나누었습니다. 그중 11명이 그간 쓴 글을 모았습니다.
청소년의 그늘을 부지런히 빛으로 채우고 있는 김현아 작가, 청소년 그 자체고 되고 싶어 하는 김효빈 작가, 청소년도 나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안순화 작가,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최근 완전한 독립을 선언한 김은미 작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기 원하며 사회복지 현장에 강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범경아 작가, 일상이 기적임을 매 순간 느끼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며 살아가는 한신희 작가, 청소년지도자를 천직으로 여기며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활동하는 이주연 작가, 청소년의 단짝 친구인 뽀또 선생님으로 다정함이 넘치는 이경현 작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서 활동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남편과 가족을 돌보는 박진원 작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위로받으며 연대하기를 원하는 원지영 작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직업 가치를 가지고 청소년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김영희 작가.
‘오글’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남기고 싶은 글을 매일 쓰고, 그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조건적 지지를 통한 환대의 공간을 만들어 내고자 했습니다. 삶을 글로 나누면서 만들어지는 그 따뜻한 ‘정’으로 인해 청소년 현장에서 또는 그들의 일터에서 더 깊고 가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 일명 ‘청글넷’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오글’은 ‘50일 무조건 하루 글쓰기 모임’의 줄임말입니다. 전국에서 청소년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는 40여 명의 선생님들이 모여서 50일간 매일 글을 쓰고 나누었습니다. 그중 11명이 그간 쓴 글을 모았습니다.
청소년의 그늘을 부지런히 빛으로 채우고 있는 김현아 작가, 청소년 그 자체고 되고 싶어 하는 김효빈 작가, 청소년도 나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안순화 작가,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최근 완전한 독립을 선언한 김은미 작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기 원하며 사회복지 현장에 강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범경아 작가, 일상이 기적임을 매 순간 느끼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며 살아가는 한신희 작가, 청소년지도자를 천직으로 여기며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활동하는 이주연 작가, 청소년의 단짝 친구인 뽀또 선생님으로 다정함이 넘치는 이경현 작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서 활동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남편과 가족을 돌보는 박진원 작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위로받으며 연대하기를 원하는 원지영 작가, 청소년지도사로서의 직업 가치를 가지고 청소년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김영희 작가.
‘오글’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남기고 싶은 글을 매일 쓰고, 그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무조건적 지지를 통한 환대의 공간을 만들어 내고자 했습니다. 삶을 글로 나누면서 만들어지는 그 따뜻한 ‘정’으로 인해 청소년 현장에서 또는 그들의 일터에서 더 깊고 가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오 글: 50일간의 글쓰기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