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제주의 사진과시)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제주의 사진과시)

$11.16
Description
제주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가며 마주한 감정들을 시와 사진에 담았다. 그 순간순간의 서사들을 살피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저자

강권일

자연을좋아합니다.
여행을좋아합니다.
그림을좋아합니다.
글읽기를좋아합니다.
글쓰기를좋아합니다.

제주의바다곁에서
책읽기와글쓰기를하며
이번연작시집을썼습니다.

목차

그리움
바다
어두움
기다림
나비
사랑약글
호수
소녀
깊은칼날
날개
바보인

사막
고통
싸이언이(離)짐선
권리
살아가기
논쟁벽
연인
집에서
짝사랑
비가내려서
사랑한다면
플라타너스
바람
2024
년12

7

하늘
집에서
바람이이기는세상
수평선그녀
원장님께
바람이내리는

싸움
시대유감
헌혈
포옹
소녀
미세먼지
마젠타
하루
짐,꽃,나비,새,삶
서른이넘어


체력
우리들의세상
바다에두고온것
사랑하니까
기도

출판사 서평

어느날,작가에게쉽게씻을수없는우울이찾아왔다.그의치유여정에는제주에서의삶이있었다.직접찍은사진과시는,그의빛과그림자를조화롭게녹여낸다.
맞춤법도,띄어쓰기조차도자유로운그의시세계는블랙홀처럼묘하게사람을끌어당긴다.
작가는내게말했다.“내가우울을겪어봐서그래요.다른이들만큼은꼭행복했으면좋겠어요.”
어쩌면,그가제주에끌린이유는마음속깊은어둠을모두바람과바다에흘려보내기위해서
였는지도모른다.

강권일작가의시는신선하면서도감동을몰고온다.
이번신작이후저절로기대를가지게하는신인이다.
『걸밥』,『이토록평범한사람이라도』
-작가임승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