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요, 비의 요정 (양장본 Hardcover)

일어나요, 비의 요정 (양장본 Hardcover)

$19.50
Description
“말라버린 물결, 먼지쌓인 우물, 황폐해진 들판에… 다시 비가 내릴 수 있을까요?”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대가 테오도르 슈톰의 숨겨진 이야기, 현대적 감성과 서정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기후 위기와 회복,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풀어낸 동화로, 전 세대를 위한 한 편의 아름다운 생명 이야기입니다.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소녀 마렌이 전설 속 '비의 요정'을 깨우러 떠나는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는 자연과의 연결, 사랑과 희망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기적과 회복’에 대해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어른들은 위로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잊고 있던 요정을 깨워야 할 시간입니다.
『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올 여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테오도르슈톰

저자:테오도르슈톰
1817년에태어나1888년에세상을떠난독일의작가이자시인이다.그는특히이야기형식의시를잘쓰기로유명했으며,그가남긴단편소설들은지금도여러작가에의해그림책이나소설책으로다시출간되고있다.

그림:다니엘라드레셔
1966년독일뮌헨에서태어나미술치유를공부한후수년간미술치료실을운영하였다.이경험을토대로스스로쓴이야기와그림으로2004년첫번째책을내었다.현재총40권이넘는드레셔의그림책은수많은언어로번역되어전세계의어린이와어른의마음을사로잡는,영감이넘치는책으로사랑받고있으며,수십년간독일의베스트셀러로자리를굳건히매겨왔다.특히자연의아름다움이담긴섬세한일러스트를통해생명의가치를어린이들의마음에부드럽게심어주는수준높은그림책의세계를꾸준히구축해온드레셔는네아이의엄마이자환경단체의오랜후원자이기도하다.

역자:한미경
1972년충주에서태어나성신여대에서한문교육학과를졸업한후,중고등학교한문과고전문학교사로재직하였다.이후독일슈투트가르트발도르프사범대와슈투트가르트오이리트메움에서오이리트미교육학석사학위취득후,독일의발도르프학교에서오이리트미교사로수년간일하였으며,현재는독일과한국을정기적으로오가며한국의오이리트미스트교사양성과독일과한국의문학교류에힘쓰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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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연과환상의조화전통민속설화를바탕으로,마법적리얼리즘으로풀어낸이야기
시대를초월한메시지기후위기를살아가는현대독자에게던지는따뜻한질문
서정적인일러스트독일이낳은세계적인그림책작가다니엘라드레셔의수채화
새로운감성의번역한국어정서에맞게현대적으로고쳐쓴문장으로전연령층이읽기좋은구성

백년만에찾아온가뭄으로초록빛이사라진마을.
곡식과가축들이죽어가고사람들은절망에빠지자,
마렌과안드레는전설속'비의요정'을깨우기위한모험을떠납니다.
불꽃난쟁이의방해,용기와인내의시련,
그리고마침내잠들어있던요정을깨우며비가다시대지를적시게됩니다.
비가내리는순간,마을은다시생기를되찾고,두사람은사랑과축복속에결혼식을올리게됩니다.

『일어나요,비의요정』은동화의형식을빌려우리시대에가장필요한이야기,
‘기적과회복’에대해전합니다.
이책을통해아이들은상상력을,어른들은위로를얻게되길바랍니다.
점점뜨거워지는여름,잊고있던요정을깨워야할시간입니다.『일어나요,비의요정』은올여름우리에게꼭필요한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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