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토끼의 부서진 장난감과 아픈 상처는 아이들의 상한 마음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아이들은 아픔을 때론 우울함으로, 때론 서러움으로, 때론 짜증으로, 때론 슬픔으로 표현한다. 아이들은 서툴지만 자신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비록 그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기에 다소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말이다.
본서는 상담 전문가인 김규보 교수가 쓴 동화로서 아이들의 어렵고 복잡한 감정을 보여 주고 이해하게 한다. 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이와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경청하고 공감함으로써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본서를 통해 다양한 감정 언어를 배우고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공격적인 방식이 아닌 적절한 언어로 감정을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특별히 본서는 컬쳐플에서 대상을 받은 민그림 그림 작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을 통해 동화와 같은 일상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여쁜 동물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은 아이들이 점점 미소지으며 따라하게 하는 마법을 부리게 될 것이다.
본서는 상담 전문가인 김규보 교수가 쓴 동화로서 아이들의 어렵고 복잡한 감정을 보여 주고 이해하게 한다. 부모님은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이와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경청하고 공감함으로써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아이들은 본서를 통해 다양한 감정 언어를 배우고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공격적인 방식이 아닌 적절한 언어로 감정을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특별히 본서는 컬쳐플에서 대상을 받은 민그림 그림 작가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을 통해 동화와 같은 일상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여쁜 동물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은 아이들이 점점 미소지으며 따라하게 하는 마법을 부리게 될 것이다.
토끼와 부서진 장난감 - 마음 성장 동화 1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