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퇴했습니다

저 자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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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학교 밖 청소년을 아시나요? 미진학 혹은 자퇴 등의 이유로 학교를 떠난 이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좀처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왜 학교를 떠나게 되었고, 학교를 떠난 이후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도 밖에서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지면 위로 꺼내놓습니다. 이 책에는 포기가 아닌 선택, 실패가 아닌 성장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편견과 선입견, 무시를 뒤로 하고 이제 당당히 말합니다.
"저 자퇴했습니다."
저자

백야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21년, 정원외관리자로 분류되었다. 2025년, 열아홉에 대학에 입학해 소년부판사를 꿈꾸며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낮과 밤의 경계가 맞닿는 순간, 한밤중에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글을 씁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낮과 밤의 경계에 서서 - 백야

[학교 안]
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더라도 - 마지막 시험
박힌 돌 빼는 굴러들어 온 돌 - 전학생
떨어져 죽었으면 좋겠어 - 학교폭력
다 내 탓 - 전교 회장단
숨이 안 쉬어져서 - 상처와 흉터
Breathe-up - 입원과 청소년 쉼터
떠밀려서, 제 발로 - 자퇴 결심

[학교 밖]
60일 - 학업 중단 숙려 제도
잃어버린 길에서 -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 센터
학교 안 다니는 애 - 낙인과 소문
경계선에서 걷는 법 - 편견과 선입견
첫 약속, 첫 검정고시 - 중졸 검정고시
내가 택한 길 - 고등학교와 대학교 사이
마지막 어른 - 소년부 판사라는 꿈
Warming-up - 마지막 검정고시
헛발질 - 입시학원
내가 나를 또 다시 잡아보려고 - 수능 재수 준비
쉼표 - 청소년단, 학교 밖 청소년 멘토링
시행착오 - 인간관계 실패
신발 끈 고쳐 매기 - 두 번째 수능
19살, 대학생입니다 - 대학 생활
잘 넘어지는 법 - 자퇴 생활 회고
손길이 이어진 자리에서 - 학교 밖, 마지막 페이지

2부 내가 말하고 싶었던 나 - 최새이

[학교 안]
왜? - 학교폭력
무슨 일 - 무단결석
어떻게든 - 남은 2년과 졸업
누구도 - 트라우마
그날 - 자퇴 결심

[학교 밖]
구름 위에서 걷는 법 - 새로운 일상
오래된 친구 - 도서관
뚝 떨어진 곳 - 아르바이트 구하기
내린 지 한참 된 눈처럼 - 카페 알바
방안의 가방 - 은둔형 외톨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화선 -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끝없는 새하얀 방 - 꿈드림 센터
불꽃놀이는 잠시 - 검정고시
빚쟁이를 응원하는 일 - 6월 모의고사
하늘과 땅 사이 - 문예창작과 준비
무너진 모래성 쌓기 - 첫 번째 수능
우정의 색이 달랐다 - 친구들의 졸업식
반복을 반복한다 - 재수 학원
안녕, 동시에 안녕 - 코로나, 대학 입학과 자퇴
찰흙이 작품이 되기까지 - 세 번째 수능
“저 자퇴했습니다.” - 학교 밖 청소년 멘토링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