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두 명의 물리 치료사의 자전적 에세이 〈물리 치료를 넘어는 물리 치료사의 삶과 직업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으로 물리 치료사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그들이 주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 속에 기술된 물리치료사는 환자와의 신뢰와 공감이 치료의 핵심 가치임을 이야기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환자들의 삶을 함께 조우하며 인생의 조력자로서의 정체성을 넓혀가고 있다. 책의 화자인 두 명의 물리치료사는 기본에 충실함으로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대체불가능성을 소유한 물리치료사로서, 또한 개인으로서 경험을 사유한 서사를 풀어가고 있다.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과 고유한 자신만의 브랜딩을 가진 물리치료사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롤모델임을 강조한다.
물리치료를 넘어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