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잘 되어가고 있다 (천천히 가도 앞서가는 사람들의 비밀)

“빨리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
흐름은 ‘계속한 사람’에게만 온다.”

《모든 일이 잘 되어가고 있다》는 빠른 성공보다 단단한 성장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세일즈 업계에서 17년간 매일같이 사람을 만나며 쌓은 저자의 기록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끝까지 버티며 흐름을 만들어낸 사람의 실제 경험에 더 가까운 이야기다.

저자 주훈은 입사 초기, 가장 가까운 사람의 거절로 시작한 세일즈 임계점을 견디고, 마침내 수많은 고객의 신뢰를 얻은 실전형 세일즈 전문가다.
현장에서 수많은 실패와 불안을 견디며 자신만의 고유한 기준을 만들어낸 그의 첫 책 『위대한 세일즈맨의 원칙』은, 실전형 자기계발서로 자리매김하며 ‘3년 차 세일즈맨들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번 책에서는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한 46편의 응원과 통찰이 담겼다.
‘작심삼일을 깨는 방법’, ‘걱정은 딱 한 번이면 충분하다’, ‘홀로 설 때 비로소 보이는 힘’. 각 페이지 속에 담긴 짧고 단단한 문장들은 자기 점검의 도구이자, 현실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더디더라도 단단히,
조금 늦더라도 무너지지 않게,
지금 이 자리에서 계속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속도가 아닌 방향을 점검하게 한다.

흔들리지 않고 버틴 사람만이 마주하는 어떤 흐름이 있다는 것,
이 책은 그 조용하고 강한 진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