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리더십 (AI 시대, 진짜 리더의 조건)

임팩트 리더십 (AI 시대, 진짜 리더의 조건)

$22.00
Description
《임팩트 리더십》은 리더십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리더가 매일 부딪히는 현실 속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그래서 ‘리더’라는 직함으로 서 있는 사람에게 더 와닿는 책인지도 모른다.

AI가 정답을 제안하고 데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조직은 여전히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 회의는 길어지고, 결정은 늦어지며, 서로를 이해한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왜 어떤 조직은 같은 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방향을 잡고 성장하는데, 어떤 조직은 끊임없이 흔들릴까.

차이는 더 뛰어난 리더 한 사람에게 있지 않았다. 한 사람의 판단에 기대는 조직은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는 순간 멈추지만, 구성원이 같은 기준으로 함께 판단하는 조직은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를 반복한다. 조직이 똑똑해지는 순간은 리더가 가장 똑똑할 때가 아니라, 팀의 생각이 하나로 모일 때 찾아온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AI와 질문, 본질과 판단, 책임과 효율, 저항과 자율, 그리고 문화와 포용까지 - 각기 다른 현장에서 수많은 조직과 리더를 만나온 10인의 전문가가, 실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이론이나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이야기다. 사람을 움직이고, 조직을 성장시키며, 끝내 성과로 남는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리더의 영향력이다.

《임팩트 리더십》은 오늘도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건넨다. 리더로서의 자리에 대해 한 번이라도 질문을 던져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해보기 바란다.
저자

이세희

한국AI워크랩 대표 (1장 AI 리더십)

AI 시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찾는 실전형 강사다. 공과대학 졸업 후 중견기업 기술영업을 거쳐 강사로 전향했으며, 지난 14년간 삼성그룹, 현대그룹,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수백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직급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조직의 변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AI 리더십, 업무 전환, AX 업무자동화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6년 1월 미국 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 직접 참여하며, AI 기술이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현실의 업무 방식 속으로 들어와 있음을 확인했다. 이후 한국AI워크랩 사업을 확장해 현재 AX 에이전트 개발자·프로그래머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개발 사업까지 이어가고 있다. AI 시대의 업무 전환을 조직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많은 현장을 경험한 강사로서, 그간의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전하기 위해 책을 썼다. AI의 변화는 느껴지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리더, AI 도입이라는 과제를 처음 마주한 팀장, 특강을 듣고도 오히려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아 답답함을 느끼는 실무자들. 그 고민에 답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해온 실행의 언어를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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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리더의 사고 - 어떻게 프레임을 바꾸는가

1장. AI 리더십 |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변화 - 이세희
AI보다 먼저 바뀌고 있는 것들AI는 리더의 ‘두 번째 뇌’다 한 우물만 파는 시대는 끝났다 - 파이(π)형 인재가 판을 바꾼다 AI 도입이 실패하는 조직의 공통점 좋은 질문 하나가 천 개의 데이터를 이긴다
2장. 질문 리더십 | ‘왜’에서 시작해 ‘어떻게’로 이어지는 힘 - 임보혜
나 같은 직원이 한 명만 더 있으면: 리더십을 다시 배운 날검색을 멈추고 사색을 시작하게 만드는 질문의 힘사색을 깨우는 3단계 질문 패턴AI를 쓰는 사람과, AI에게 생각을 맡기는 사람질문하는 리더가 조직을 똑똑하게 만든다
3장. 본질 리더십 | 위기가 드러내는 리더의 진짜 얼굴 - 김현주
번아웃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우리가 트렌드 책을 읽는 진짜 이유답을 주는 리더, 기다려주는 리더친절 교육에서 ESG까지, 무엇이 기업을 바꿨는가당신은 지금 누구의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가
PART 2. 리더의 판단 -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가
4장. 판단 리더십 | 불확실성 속에서, 리더는 언제 움직여야 하는가 - 박성준
데이터는 넘치는데, 왜 결정은 늦어지는가확신하는 리더보다, 갱신하는 리더가 오래 간다늦어도 실패하고, 빨라도 실패한다완벽을 기다리는 순간, 기회는 지나간다AI가 답을 줄 때, 판단은 누가 책임지는가
5장. 책임 리더십 | 최종 결정권자는 언제나 사람이다 - 정설이
인성 갑과 인성 쓰레기 사이, 리더는 어디에 서 있는가인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마하는 것이다허드슨강의 기적, 리더는 그 순간 무엇을 봤는가결국 사람은, 믿는 사람을 따라간다리더는 왜 가장 마지막에 자신을 챙기게 되는가
6장. 효율 리더십 |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남기는 법 - 박미진
나는 왜 늘 바쁜데도 결과가 남지 않았을까저는 열심히 했는데요 - 세대 간 효율의 온도차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다루틴이 실력이 되는 순간, 성과는 흔들리지 않는다보이지 않는 낭비를 줄이는 팀은, 결국 구조로 움직인다
7장. 저항 리더십 | 반대 신호에서 기회를 찾는 법 - 허다겸
나는 왜 변화가 싫은데, 변화를 말하고 있을까저항은 고집이 아니다 - 뇌가 선택한 생존 방식반대하는 사람은 문제인가, 신호인가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언어: WHY-WHAT-HOW-IMPACT변화는 끝까지 가는 사람이 만든다

PART 3. 리더의 통합 - 어떤 변화를 만드는가
8장. 자율 리더십| 리더 없이도 굴러가는 조직 - 권영희
책임감이라고 믿었던 불안내가 열심히 할수록 팀은 왜 멈추는가‘내가 없으면 안 돼’라는 책임지옥침묵하는 팀원, 책임감이 없는 게 아니다내가 없어도 움직이는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9장. 문화 리더십 |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가 반복되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 김현경
분위기 좋다는 팀이 성과는 꼴찌인 이유팀 목표는 다 채웠는데, 왜 다들 눈동자에 초점이 없을까1시간 내내 회의했는데, 도대체 뭘 결정한 거죠왜 우리 팀은 팀장 없이는 움직이지 않을까내가 없어도 팀은 움직여야 한다
10장. 포용 리더십| 다름이 경쟁력이 되는 조건 - 이여희
‘말이 안 통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왜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르게 느끼는 걸까사람들이 말을 아끼기 시작하는 순간다름이 부딪힐 때, 팀의 수준이 드러난다강한 팀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든다

출판사 서평

AI가 회의록을 정리하고 보고서 초안을 대신 써주는 시대다. 그런데도 많은 조직은 여전히 같은 자리를 맴돈다. 결정은 늦어지고, 회의는 길어지고, 좋은 의견은 침묵 속에 묻힌다. 도구는 똑똑해졌는데, 조직은 왜 그만큼 똑똑해지지 않을까.

《임팩트 리더십》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리고 답이 ‘더 뛰어난 리더 한 사람’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한 사람의 판단에 의존하는 조직은 그 사람이 빠지는 순간 멈추지만, 구성원이 같은 기준으로 함께 판단하는 조직은 사람이 바뀌어도 성과를 반복한다. 조직이 똑똑해지는 순간은 리더가 모든 답을 쥐고 있을 때가 아니라 팀의 생각이 하나로 모일 때 찾아온다는 것 - 이 책이 시종일관 붙드는 문제의식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강단이 아니라 현장에서 나왔다는 점이다.
기업·공공기관·대학의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를 만나온 10인의 전문가가, 각자의 주제를 직접 맡아 썼다.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사고의 전환(이세희), 검색을 넘어 사색을 끌어내는 질문(임보혜), 유행이 아니라 본질에서 출발하는 힘(김현주), 확신이 아니라 갱신하는 판단(박성준), 책임의 진짜 의미(정설이), 바쁨이 아니라 성과를 남기는 효율(박미진), 저항을 신호로 읽는 법(허다겸), 리더 없이도 굴러가는 자율(권영희), 사람이 바뀌어도 반복되는 문화(김현경), 다름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포용(이여희)까지. 열 개의 키워드는 따로 떨어진 조각이 아니라 ‘리더의 사고 → 판단 → 통합’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익숙한 장면이 계속 등장한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멈춰버리는 팀, 한 시간을 회의했는데 정작 결정된 것이 없는 회의실, ‘말이 안 통한다’는 말이 오가기 시작하는 순간. 저자들은 그 장면을 ‘사람의 문제’로 넘기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환경의 문제로 다시 본다. 그래서 이 책의 조언은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내일 당장 회의와 보고와 대화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이다.

리더의 자리는 가장 많이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가장 잘할 수 있게 만드는 자리다. 《임팩트 리더십》은 팀을 처음 맡은 팀장부터 조직 전체를 책임지는 경영자까지, 사람과 조직 사이에서 매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과 답을 건넨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결정은 무엇을 남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