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서른이라면

이런 게 서른이라면

$13.00
Description
서른이 되면 멋있게 살 줄 알았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일을 하면서 말이죠.

막상 30대가 되고 돌이켜 보니
예전 상상 속의 모습과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멋지진 않더라도
나에게 맞는 곳에서
맞는 옷을 입고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인생에 있어 확신은 없고
주어진 일상 속에서 흐르듯이 살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일지라도 우리에게 찾아와준
새로운 시절이 소중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그리고 이 책을 읽을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자

챈들러

저자:챈들러
슴슴한게오래간다는의미의[슴슴롱롱]이라는1인독립출판사를운영중입니다.어른들이읽고잠시쉬어갈수있는책을
오래도록쓰는게목표입니다.
<그들의하루는그렇게흘러갑니다>
<그들의여행은그렇게흘러갑니다>
<쉴휴>를썼습니다.

목차


1.상상과다르네?
2.나의20대
3.나의30대
4.지금은여름쯤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내가상상했던서른VS현실속서른.
얼마나다른지생각해봤어요.
서른이되면빼딱구두신고해외곳곳을누비면서바쁘게사는커리어우먼이될줄알았어요.
유창한영어실력을뽐내며사람들앞에서당차게발표도하고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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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속각각의계절이이끄는삶의형태가다를뿐.
그저주어진계절속에서해야할몫을충실히해내고싶습니다.
인생의계절은언제나봄인것처럼무한한청춘으로가득찰것이라생각했던그시절.
인생은사실유한하고,영원한것은없기에삶의모든부분을소중히여겨야한다는것을깨달은지금.
다시돌아오지않을지나간나의20대.
한뼘정도는자라난지금의30대로데려다준꽃다운시절.유한한인생의한켠를빛내주어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