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햇볕이 내리쬐는 날은 내리쬐는 대로,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이 부는 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대로,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내리는 대로, 자주 산책을 하곤 합니다.
읽는 분들에게 산책의 이 기분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짧지 않게 살아온 삶의 기록을 책으로 엮어보기로 결심하고 내달렸습니다.
때론 결심보다 행동과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용기 내어 디카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펴내게 되었습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의 언어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3년 전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아버지께 이 책을 바칩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이 부는 대로,
비가 오는 날은 비가 오는 대로,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내리는 대로, 자주 산책을 하곤 합니다.
읽는 분들에게 산책의 이 기분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짧지 않게 살아온 삶의 기록을 책으로 엮어보기로 결심하고 내달렸습니다.
때론 결심보다 행동과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용기 내어 디카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펴내게 되었습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저의 언어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3년 전 하늘나라로 올라가신 아버지께 이 책을 바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