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우

안녕, 여우

$22.00
Description
일본인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Travel Photographer of the Year 2016’ 수상한
사진가 이노우에 히로키의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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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홋카이도의 자연과
그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북방 여우(키타키츠네)의 모습을 담았다!

대자연의 풍경과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긴긴 시간을 자연 속에서 홀로 고독과 인내로 기다리던 사진가에게 다가온 한 생명체. 바로, 북방 여우(키타 키츠네)였다. 숨죽이며 셔텨를 누를 순간만을 기다리던 그의 앞에 장난이라도 걸 듯 풍성한 꼬리를 흔들며 나타난 여우는 서서히 사진가의 마음을 빼앗았고, 어느 순간부터 사진가의 시선은 자연 풍경을 떠나 북방 여우를 좇기 시작했다.
홋카이도의 설원 위에서 야생과 인간의 삶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여우들의 다양한 모습들. 이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은 ‘A Wild Fox Chase(여우 사냥)’라는 이름을 붙인 시리즈로, 해질녘 여우들의 술래잡기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일본인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여행 사진가 상을 수상했다. 여우를 사진으로 기록해 온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우들에 대한 생각을 짧은 글로 함께 담았다. 작가의 카메라에 담긴 대자연의 풍경과 여우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무언의 감동과 묘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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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인내와 순간의 포착으로 담아낸 여우들의 소중한 모습들.
그들을 쫓는 사진가의 시선을 따라
자연과 인간의 경계에 대해 던지는 철학적인 물음

“이 책은 일생의 작업으로서 오랜 시간 쫓아온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의 북방여우가 설원에서 살아가는 모습의 모음입니다.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설원과 겨울 하늘이 내뿜는 오묘한 색의 풍경 속에서 살아가는 여우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생명의 숭고함과 자연의 위대함에 감동하는 마음은 분명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안녕, 여우〉라는 열린 창을 통해 한국 독자 여러분이 일본의 북쪽 대지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 사진이라는 표현의 깊이를 접하는 계기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페이지마다 담겨있는 여우들과의 고요한 한때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이노우에히로키

저자:이노우에히로키
1979년삿포로시출생.풍경사진촬영을계속하면서북방여우를중심으로야생동물이만들어내는풍경을추구하게되었다.미국잡지‘NationalGeographic’의‘TravelPhotographeroftheYear2016’콘테스트자연부문1위를수상하였고,야생동물사진이나자연사진뿐만아니라다양한장르를촬영하고있으며,일본내외의광고에작품에두루사용되고있다.최근에는광고사진이나TV광고등영상촬영에도주력해다큐멘터리프로그램에서도소개되고있다.
현재와세다대학교기간이공학부시간강사로재직중이다.

역자:박선형
일본호세이대학교문학부일본문학과를졸업하고와세다대학교대학원문학연구과석사과정을수료했다.동시통역가,출판편집자로일하다가현재는좋은번역서와프로그램을소개하는동네서점‘번역가의서재’를운영하며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옮긴책으로『서점은왜계속생길까』,『사치스러운고독의맛』,『좋아하는마을에볼일이있습니다』,『헤세를읽는아침』,『내가좋아하는것과단순하게살기』,『디자인이란무엇인가』,『ddesigntravel교토』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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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긴인내와순간의포착으로담아낸여우들의소중한모습들.
그들을쫓는사진가의시선을따라
자연과인간의경계에대해던지는철학적인물음

“이책은일생의작업으로서오랜시간쫓아온일본최북단홋카이도의북방여우가설원에서살아가는모습의모음입니다.당당한아름다움을뽐내는설원과겨울하늘이내뿜는오묘한색의풍경속에서살아가는여우들의모습을담았습니다.언어와문화는다르지만생명의숭고함과자연의위대함에감동하는마음은분명다르지않으리라생각합니다.『안녕,여우』라는열린창을통해한국독자여러분이일본의북쪽대지에서살아숨쉬는생명을느끼게되고,나아가사진이라는표현의깊이를접하는계기가된다면더할나위없이기쁠것같습니다.페이지마다담겨있는여우들과의고요한한때를함께느껴주시길바랍니다.”_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