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졌다 (반양장)

다시 만날 것처럼 헤어졌다 (반양장)

$17.00
저자

김효선

출간작으로『다시만날것처럼헤어졌다』등이있다.

목차

1부이미놓쳐버린사람이다시온것처럼

물론惀,_
모두가옳고아무도옳지않다
불_
지옥의두얼굴
흙_
내가빚는내얼굴로사라지기
태양_
다가옴과밀쳐냄
돌_
허공에공허를뿌리는이방인이되어
바람_
춤추는혼돈의별
비_
의안쪽
눈,_
이라는경전

2부어느한귀퉁이가쓸쓸하고아름다운이름

뱀_
단호한세계와여자의바깥
나비_
무거운주머니는날아오를수없다
사과_
의부족들과우리가선택한오해
장미_
울타리의체제혹은체계
음악_
피가되고살이되어
꿈_
불안과동거

3부아무도오지않아서아무를생각할수있는시간

유리_
스스로선택할수없는죽음에대해
전화_
너무시끄러운고독*
운동장_
기억보존질량법칙의순간
복도_
나를만나러가는길
집_
멀리서나를부르는빛
길_
침묵으로말하는사람

4부하나의주머니에두손이포개어질때

손_
아직다하지못한말
얼굴_
오늘나는누구의얼굴로살고있나
고수_
작고아름다운점
커피_
꿈을부르는열매
칼국수_
거룩한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