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참 많은 것을 바라보며 살아왔다.
한의사로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자연 속
특히 동서양 농장에서 꽃과 약초를 만나며 생명의 이치를 배웠다.
가족과 함께 웃고 아파했던 시간들,
그리고 살아오며 마주한 삶의 굴곡 또한 나에게는 소중한 배움이었다.
꽃은 피고 지고,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난다.
나무는 상처를 품은 채 계절을 견딘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 또한 삶이란 완전함이 아니라,
부족함과 상처를 품고도 자신의 꽃을 피워가는 것임을 배웠다.
이 시집에는 그렇게 살아오며 마음에 담아둔 풍경들이 들어 있다.
자연과 꽃, 약초와 가족, 그리고 지나온 날들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의 시로 옮겼다.
이제 나는 조금 천천히 걷는다.
하지만 천천히 걷기에 더 많은 것을 바라보고,
더 깊이 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작은 시집이 내가 걸어온 삶의 풍경이자,
그 길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에게 보내는
조용한 감사의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
꽃은 피고 지지만 향기는 오래 남듯, 나의 시(詩)도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향기로 남기를 바란다.
한의사로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자연 속
특히 동서양 농장에서 꽃과 약초를 만나며 생명의 이치를 배웠다.
가족과 함께 웃고 아파했던 시간들,
그리고 살아오며 마주한 삶의 굴곡 또한 나에게는 소중한 배움이었다.
꽃은 피고 지고,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난다.
나무는 상처를 품은 채 계절을 견딘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 또한 삶이란 완전함이 아니라,
부족함과 상처를 품고도 자신의 꽃을 피워가는 것임을 배웠다.
이 시집에는 그렇게 살아오며 마음에 담아둔 풍경들이 들어 있다.
자연과 꽃, 약초와 가족, 그리고 지나온 날들의
기억과 삶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의 시로 옮겼다.
이제 나는 조금 천천히 걷는다.
하지만 천천히 걷기에 더 많은 것을 바라보고,
더 깊이 마음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작은 시집이 내가 걸어온 삶의 풍경이자,
그 길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에게 보내는
조용한 감사의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
꽃은 피고 지지만 향기는 오래 남듯, 나의 시(詩)도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향기로 남기를 바란다.
봉화가 올랐어요 (농부 한의사 김재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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