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요
〈찰나, 영원이 되다〉는 모아도 플랫폼의 아트 굿즈 프로젝트로, 10년 차 여행작가가 여행하며 만난 순간들을 담은 사진집이자, 그때 느낀 감정들을 시처럼 짧은 글로 풀어낸 단상집이다.
여행작가 이병권은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을 능동의 힘이라 여긴다. 여행할 때는 누구나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결정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경험은 모두 우리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고, 이렇게 만들어진 여행의 시간은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그동안 여행하며 만난 순간을 책에 담았고, 이 책을 읽고 보는 독자와 여행이 주는 능동의 힘을 공유하고자 한다.
〈찰나, 영원이 되다〉는 모아도 플랫폼의 아트 굿즈 프로젝트로, 10년 차 여행작가가 여행하며 만난 순간들을 담은 사진집이자, 그때 느낀 감정들을 시처럼 짧은 글로 풀어낸 단상집이다.
여행작가 이병권은 여행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을 능동의 힘이라 여긴다. 여행할 때는 누구나 모든 것을 주관적으로 결정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경험은 모두 우리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고, 이렇게 만들어진 여행의 시간은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그동안 여행하며 만난 순간을 책에 담았고, 이 책을 읽고 보는 독자와 여행이 주는 능동의 힘을 공유하고자 한다.

찰나, 영원이 되다 (이병권 여행 사진 단상집)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