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집 《웃지 마, 난 울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며 순하고 맑은 동심을 시로 엮어 온 정두리 선생님은 이번 시집에서 더 다정하고 속 깊은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 냈다. 때로는 킥킥 웃음이 나고 때로는 가슴이 뭉클한 동시가 도톰한 시집 속에 빼곡히 담겨 있다. 몸과 마음이 자라느라 힘들고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표제작 ‘웃지 마, 난 울고 싶어’는 축구시합을 하던 중에 바지가 찢어져서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이다. ‘있는 힘 다해 뛰었’는데 ‘힘을 받은 건’ 다리가 아니라 바지였다. 이음줄이 터져 ‘비죽 보이는 속옷’을 보고 친구들은 재미있다고 난리지만 ‘나’는 ‘주저앉아 울고만’ 싶다. 시를 읽고 나면 바지를 가린 채 울상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표제작 ‘웃지 마, 난 울고 싶어’는 축구시합을 하던 중에 바지가 찢어져서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이다. ‘있는 힘 다해 뛰었’는데 ‘힘을 받은 건’ 다리가 아니라 바지였다. 이음줄이 터져 ‘비죽 보이는 속옷’을 보고 친구들은 재미있다고 난리지만 ‘나’는 ‘주저앉아 울고만’ 싶다. 시를 읽고 나면 바지를 가린 채 울상을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웃지 마, 난 울고 싶어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