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멘토 북 (나의 기억 아카이브 | 당신의 생각과 변화를 기억합니다 | 양장본 Hardcover)

메멘토 북 (나의 기억 아카이브 | 당신의 생각과 변화를 기억합니다 | 양장본 Hardcover)

$28.00
Description
“변화는 누군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쓴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기록의 부담은 줄이고, 사유의 깊이는 더한 새로운 형태의 메모리 북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당신입니다.”
메멘토(MEMENTO), 기억하라는 의미의 라틴어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순간을 경험하지만, 그중 대부분의 기억은 사라집니다. 즐거웠던 기억도, 슬픈 기억도, 당시 떠올렸던 수많은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별한 순간, 그때의 생각을 기록하려 합니다. 생각은 흩어져도, 내가 직접 적은 한 문장만은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
살다 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다가도 누군가의 죽음을 마주한 순간, 우리는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하라’는 누군가의 말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일어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이 우리를 이전과는 다른 나로 이끕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그저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하는 사람은 내 인생의 서사를 기억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록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이런저런 생각 중에서 무엇을 끄집어내야 할지, 어제의 반복인 대부분의 일상 중에 어떤 날을 써야 할지부터 혼란스럽기 시작합니다. 『메멘토 북』은 그 머뭇거림과 망설임을 채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메멘토 북』은 단순한 글쓰기 책이나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책 곳곳에는 삶을 성찰하게 하는 명화, 문학과 철학에서 선별한 짧은 구절, 재미있는 스토리와 질문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들 질문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은 진실된 나와 마주하고, 내 안의 거대한 생각의 흐름을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메멘토 북』은 매일 써야 하는 일기장이나 규격화된 형식의 다이어리도 아닙니다. 날짜에 얽매이지 않고, 쓰고 싶은 날에만 자유롭게 쓰는 새로운 형식의 메모리 북입니다. 불렛 저널이나 캘린더 어플처럼 사용법을 익힐 필요도 없습니다. 첫 장에 이름이나 나를 표현하는 문구를 적고, 그저 마음 가는 대로 페이지를 채워나가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를 주제로 한 이 세상의 유일한 책과 마주할 것입니다.
저자

팀에디테라

(TeamEdiTera)
우리는단어하나,문장하나에깃든숨은힘을믿습니다.텍스트의흐름과의미를처음부터다시살피며,원작자의의도를정확히이해하고섬세하게되살립니다.그본질을현대적감각으로새롭게펼쳐냅니다.Edit(편집),Era(시대)두단어의결합에서탄생한이름처럼,우리는텍스트를새롭게설계해편집의새로운시대,EditEra를열어갑니다.

출판사 서평

반복되는날들속에서내안의특별한시간을붙잡고싶은이들에게
“흩어진기억들이모여인생이됩니다.”
MEMENTOMEI-REMEMBERME:질문으로시작되는사유의기록
기록이어려운이유는‘무엇을쓸지’부터막막하기때문입니다.아무것도적혀있지않은하얀종이앞에서는누구든그시작을망설이게됩니다.『메멘토북』은그런고민이들기전,먼저말을건넵니다.명화와문학의한장면,철학적단상,가상상황의짧은글을먼저들려주고이야기와이어지는질문을나지막이꺼냅니다.가벼우면서도심오하고,무거우면서도단순한질문을곱씹다보면어느새,인생에서무엇을더하고덜어내야할지,과연후회없는선택이란존재하는지,나는나에대해정말잘아는지스스로묻게됩니다.
모든질문에는정해진답이없으며,내가내린답이곧내인생의답입니다.답을내릴수없다면빈칸으로남겨두고,그뒤에이어지는빈페이지에질문에서촉발된생각,갑자기떠오른과거의장면,오늘의감정,나만의원칙등을자유롭게적어나가도좋습니다.이런생각의흐름을따라가는과정에서내사유의기록한장이자연스럽게완성됩니다.

MEMENTODIEM-REMEMBERTHEDAY:순간을포착하는일상의기록
기록이어려운또하나의이유는‘언제쓸지’가부담으로느껴지기때문입니다.한해를시작하며야심차게구매한책일수록남은페이지의행렬은무언의의무감을줍니다.그러나『메멘토북』의사용기한은평생입니다.사는동안옆에두고꼭기억하고싶은날과떠오르는순간을자유롭게적으면됩니다.
살면서기록하고싶을만큼특별한날은생각보다많지않습니다.하지만누구에게나특별한하루는존재합니다.처음혼자여행을갔던날,첫출근한날,처음고백받은날…누군가에게는사소한하루가나에게는특별한하루가된날들이있습니다.그런날들에대한기록은시간이지나나조차도기억하지못했던나를발견하게하고,앞으로의삶또한다른시선에서바라보도록합니다.

누가쓰느냐에따라전혀다른이야기가전개된다
“당신의생각과변화를기억합니다.”

사람들은저마다다른삶을살아갑니다.같은어려움이라도누군가는가볍게넘어서지만,또다른누군가는다시일어서지못할만큼크게넘어집니다.나를넘어서게도,넘어지게도하는힘은바로내면으로부터시작합니다.그리고그힘을기르기위해서는나를평가하는것이아닌,온전히바라보는시간이필요합니다.
삶에정답지나해설지는없습니다.모두저마다의답을내며살아갈뿐입니다.『메멘토북』도마찬가지입니다.서로다른풀이과정을통해나만의답을찾아가야합니다.질문과답,그리고이어지는자유로운빈페이지는나를탐색하고순간을포착하는새로운형태의기록입니다.삶에서회피해온문제를마주하는과정에서우리는내면의힘을기르게되고,그힘을통해마침내달라진나를만나게됩니다.


메멘토북,이렇게사용해보세요

『메멘토북』의사용법은매우간단합니다.
어쩌면정해진사용법이없다고보는편이더이해하기쉽습니다.

1.매일쓰지않아도됩니다.
원하는날에만,마음이움직이는만큼만적어보세요.
중요한것은빈도가아니라‘밀도’입니다.

2.마음이가는질문부터시작하세요.
차례대로쓰지않아도되고,답을미뤄도괜찮습니다.
지금가장필요한질문앞에서자연스럽게멈추게될것입니다.

3.낯선질문에당황하지마세요.
질문에바로답하지못해도괜찮습니다.
머뭇거림은오히려사유의시작점이됩니다.

4.빈칸을겁내지마세요.
모든질문에답할필요도없습니다.
빈칸앞의‘머무름’은또다른형태의생각입니다.

5.오직정답은내안에있습니다.
모든질문에는맞고틀림이없습니다.
내안에서떠오른생각을스스로적어보는것이가장중요합니다.

6.완벽하지않아도됩니다.
맞춤법이나문체,완성도는중요하지않습니다.
시작하는것만으로도이미충분합니다.

7.다시써도좋습니다.
생각은충분히달라질수있습니다.
시간이지나다시같은질문에답하면서달라진나를발견해보기를권합니다.

8.아직쓰지않은이야기를만들어보세요.
떠오르는장면이나감정,스스로만든질문을빈페이지에자유롭게적어보세요.
이기록들이모여이책은비로소완성됩니다.

9.쌓아둔기록은나만의아카이브가됩니다.
이책안에서만큼은내글을평가하지마세요.
모든문장은오늘의나를남기고내일의나를위한힌트가됩니다.

10.소중한사람과함께작성해보세요.
마음을나누고싶은사람에게이책을선물해보세요.
질문과답을나누는경험은서로에대한깊은이해로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