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에서 30까지

20에서 30까지

$12.93
Description
문수림 작가가 아직 이경민이었던 시절, 그때 남겼던 작품들을 정리한 작품집.
문수림 작가의 20~30대 시절 썼었던 단편소설과 에세이, 시로 이루어진 작품 전집.
단편소설들은 데뷔작이었던 이경민의『괴담』에 수록되어 있던 작품들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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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수림

(본명이경민)

출판사대표/작가/디렉터
필명‘문수림’으로활동중이다.텍스트에있어서만큼은꽤진심이라서글쓰기관련수업요청으로인연이닿는곳에는대부분거절하지않고출동한다.
전업작가가되고싶어부단히노력해온덕분에지금까지다양한장르의글을써왔다.데뷔작이경민의『괴담』을발표한이후,『장르불문관통하는글쓰기』,『괜찮아,아빠도쉽진않더라』,『5월과7월,그리고9월의짜투리』,『동방의별』등을출간했다.또여러기관의의뢰로웹소설작업도이어가고있다.

목차

프롤로그_다시단단하게.005
1장.소설
ㆍ괴담怪談.013
ㆍ그여자의편지,쌍곡선을그리다.045
ㆍFunnyValentineDay.078
ㆍ쪼다.107
ㆍ동방신기의서東邦晨記之序.138

2장.수필
ㆍ내가다시펜을잡은건조르주멜리에스덕분이다.183
ㆍ투병기鬪病記.209

3장.시
ㆍ편지I.217
ㆍ편지II.218
ㆍ텍스트,서가에잠들다.220
ㆍ인연.224
ㆍ퇴근길.226

에필로그_글을닫으며.229

출판사 서평

〈서평〉

'괴담'의존재는자의든타의든기성문학권력에송곳과도같은역할을하고있는것이다.(che***)

저자에게미안하지만또부탁해야겠다.다음책을읽고싶다.어서글써서책또내라고.(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