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귀 기울이는 마음으로 세상을 쓰다
삶의 잔잔한 결을 들려주는 ‘귀 얇은 수필가’의 따뜻한 이야기
삶의 잔잔한 결을 들려주는 ‘귀 얇은 수필가’의 따뜻한 이야기
훈맹정음
이정자 수필집
세상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 그 소리를 글로 옮겨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이정자 수필가는 남의 말에 잘 흔들리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성숙해지는 길을 찾아간다. 새 수필집 《훈맹정음》에는 그가 세상과 맺어온 따뜻한 대화가 고요히 담겨 있다.
이정자 수필집
세상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 그 소리를 글로 옮겨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다. 이정자 수필가는 남의 말에 잘 흔들리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만큼 더 많은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성숙해지는 길을 찾아간다. 새 수필집 《훈맹정음》에는 그가 세상과 맺어온 따뜻한 대화가 고요히 담겨 있다.
훈맹정음 (이정자 수필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