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너무나도 인간적인 도덕적인 싸움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살아있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8명
그 옆에서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든
7만2000시간의 이야기
살아있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8명
그 옆에서 소녀상을 지키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든
7만2000시간의 이야기
"소녀상청년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진실이 반드시 승리할거라 확신한다." 인천시민
"기억하지 않으면 낡고 바래지듯 손 놓으면 진실도 사라지게 된다. 우리의 활동이 할머니들의 진정한 봄을 위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 소녀상문화제 참가자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겠다." 세월호유가족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3000일을 견뎠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다." 대학생공동행동전대표
"할머니들이 앞장서서 거리로 나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이 문제를 자기일로 여긴다면 반드시 해결될 것이다." 희망나비전대표
(2024.3.16기준) 해방79주년,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할머니들의 투쟁 32년, 일본군〈위안부〉기림일12주년.
그리고 우리들의 투쟁, 소녀상농성3000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으로 7만2000시간이고 〈친일반역무리정치테러규탄〉연좌농성은 어느덧 1363일이 되었습니다.
그간 소녀상지킴이에서 반일행동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낡고 바래지듯 손 놓으면 진실도 사라지게 된다. 우리의 활동이 할머니들의 진정한 봄을 위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 소녀상문화제 참가자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여러분들과 끝까지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겠다." 세월호유가족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3000일을 견뎠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다." 대학생공동행동전대표
"할머니들이 앞장서서 거리로 나선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이 문제를 자기일로 여긴다면 반드시 해결될 것이다." 희망나비전대표
(2024.3.16기준) 해방79주년,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할머니들의 투쟁 32년, 일본군〈위안부〉기림일12주년.
그리고 우리들의 투쟁, 소녀상농성3000일이 되었습니다. 시간으로 7만2000시간이고 〈친일반역무리정치테러규탄〉연좌농성은 어느덧 1363일이 되었습니다.
그간 소녀상지킴이에서 반일행동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000일 (소녀상을 지킨 우리들의 시간 | 증보판)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