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설교자 분별법

바른 설교자 분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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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소책자는 ‘바른 설교자의 16가지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독일 경건주의 초기 신학자 아우구스트 프랑케가 당시 루터교회의 현실을 한탄하며 그의 친구에게썼던 편지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많은 설교자들이 구원의 도에 무지하여서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하던 상황은 당시 루터교회나 지금 한국교회나 별반다르지 않다. 따라서 프랑케의 편지를 우리에게 쓴 편지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저자

아우구스트프랑케

프랑케(AugustHermannFrancke,1663-1727)
프랑케는독일경건주의초기신학자로서정통주의에빠져있던당시루터교회의개혁과부흥에선두역할을하였다.필립스페너의경건주의영향을받았으며1687년에성령의역사로회심을경험하였다.독일동북부할레(Halle)근교의성게오르그교회(St.GeorgenKirche)목사로일하는동시에스페너가세운할레대학교(UniversityofHalle)에서헬라어와고대근동어학교수로초빙받아36년간사역하였다.스페너와프랑케의영적각성운동으로프랑크폴트(오늘날프랑크푸르트)와할레대학에서부흥이일어났으며,북유럽으로영적각성이확산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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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거듭나지않은목회자아래에있는사람은“목자없는양”과같다.

예수께서나오사큰무리를보시고그목자없는양같음으로인하여불쌍히여기사이에여러가지로가르치시더라(막6:34)

담당목회자가없었던게아니다.
그들을가르치고돌보는바리새인목사들이있었다.
그러나그바리새인목사들은거듭나지않은자들이었다.
거듭나지않은목회자아래에있는사람은“목자없는양”과같다.
우리에게필요한것은참된목자들이다.

자신을되돌아보고자하는목회자들과참된목자를찾고자하는평신도들에게이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