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른의 어른'이 되려면 무엇을 더 배우고 쌓아야 하는가?
'어른이 된 자녀'의 눈에 비친 '엄마라는 어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나중에 이 세상에 없는 엄마를 자녀들의 기억에 어떻게 남기고 싶은가?
'어른이 된 자녀'의 눈에 비친 '엄마라는 어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나중에 이 세상에 없는 엄마를 자녀들의 기억에 어떻게 남기고 싶은가?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정신을 30통의 편지로 쓴 김주원교수의 [엄마의 유산]은 그녀의 바람대로 계승으로 이어졌다. 북디자인을 담당한 정근아 작가와 김경숙 시인을 비롯해 워킹맘, 교사, 비영리단체장, 공무원 등을 비롯한 그저 동네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12명의 엄마들이 자녀에게 남길 정신을 편지로 써 내려간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라는 사실이다. 시인 김경숙은 ‘엄마’라는 존재는여러 페르소나로 자신의 역할을 언제든 감당해내는 변수이면서도 상수처럼 변할 수 없는 생의 값이고 운명이라 서문에 피력했다.
엄마들이 한자한자 꾹꾹 눌러쓴 정신의 편지.
이들은 정신을 남기기 위해 새벽에 책을 읽고 정신의 질서를 다시 재정비하고 활자로 표현하기 위해 토론하고 또 토론하는 6개월의 시간을 거쳤다. 그렇게 자신부터 먼저 세우며 한문장 한문장 써 내려간 것이다. 책을 쓰는 줄 알았는데 자신을 만나고 깨어난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며 불안한 시대, 고유한 자신으로 살아가라 간절한 편지를 남겼다.
오르막길을 잘 오르고 싶었지만 내리막길을 모른 척했고
마음에 천국을 짓고 싶었지만 지옥으로 만들기가 쉬웠고
고유한 나만의 길을 원했지만 뒤로만 가는 착각에 휩싸였고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었지만 관계의 실체를 파헤치지 못했고
나아가길 원했지만 낡은 인식과 기준으로 두려움에 차 있었던
배움이 공부와 같다는 인식에 사로잡혀 삶과 연결 짓지 못했고
자립을 원했으나 정신의 힘이 약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저항하고 싶었지만 관습에 길들여져 순응과 적응에만 민첩했고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왜 해야 하는지 제대로 질문하지 못했고
스스로 선택한 삶이라 믿었지만 타인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었고
푯대를 향하지만 환경을 탓하면서 무기력과 패배에 빠져 있었고
성장하고 싶었지만 괴롭고 두려워 낯섦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그랬던 자신부터 자녀에게 고백하며 ‘가르치는’ 엄마가 아닌, ‘보여주는’ 엄마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담아냈다.
12명의 작가들이 남긴 정신의 유산은 단순한 활자가 아니다.
사고의 활자화.
정신의 물질화.
앎이 삶으로, 삶이 책으로...
이 과정을 '쓰는 기간' 생성되어 농축된 ‘엄마 정신’의 위대한 부산물을 섭취한 12명의 작가들은 책을 통해 자녀에게, 그리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제안한다.
우리는 이렇게 '엄마'로 성장하고 있다고..
부족한 엄마였지만 쓰는 동안 '나'로, 그리고 '엄마로서의 나'로 달라졌다고...
그러니, 너희들도 이 시대, 너로써 당당해지라고...
정신이 바뀌니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니 일상이 바뀌고
일상이 바뀌니 차원이 바뀌고
차원이 바뀌니 삶이 바뀌었다고...
엄마들의 12통의 편지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살아갈 힘을 주는,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가 되어줄 충분한 질료가 될 것이다. 나아가 앞으로도 엄마가 남길 정신, 엄마가 쓰는 편지 [엄마의 유산]의 계승은 이어질 것이다.
# [엄마/아빠의 유산]을 함께 쓸 엄마, 아빠 작가들은 언제든 참여가능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라는 사실이다. 시인 김경숙은 ‘엄마’라는 존재는여러 페르소나로 자신의 역할을 언제든 감당해내는 변수이면서도 상수처럼 변할 수 없는 생의 값이고 운명이라 서문에 피력했다.
엄마들이 한자한자 꾹꾹 눌러쓴 정신의 편지.
이들은 정신을 남기기 위해 새벽에 책을 읽고 정신의 질서를 다시 재정비하고 활자로 표현하기 위해 토론하고 또 토론하는 6개월의 시간을 거쳤다. 그렇게 자신부터 먼저 세우며 한문장 한문장 써 내려간 것이다. 책을 쓰는 줄 알았는데 자신을 만나고 깨어난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며 불안한 시대, 고유한 자신으로 살아가라 간절한 편지를 남겼다.
오르막길을 잘 오르고 싶었지만 내리막길을 모른 척했고
마음에 천국을 짓고 싶었지만 지옥으로 만들기가 쉬웠고
고유한 나만의 길을 원했지만 뒤로만 가는 착각에 휩싸였고
사회생활을 잘하고 싶었지만 관계의 실체를 파헤치지 못했고
나아가길 원했지만 낡은 인식과 기준으로 두려움에 차 있었던
배움이 공부와 같다는 인식에 사로잡혀 삶과 연결 짓지 못했고
자립을 원했으나 정신의 힘이 약해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저항하고 싶었지만 관습에 길들여져 순응과 적응에만 민첩했고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왜 해야 하는지 제대로 질문하지 못했고
스스로 선택한 삶이라 믿었지만 타인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었고
푯대를 향하지만 환경을 탓하면서 무기력과 패배에 빠져 있었고
성장하고 싶었지만 괴롭고 두려워 낯섦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그랬던 자신부터 자녀에게 고백하며 ‘가르치는’ 엄마가 아닌, ‘보여주는’ 엄마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담아냈다.
12명의 작가들이 남긴 정신의 유산은 단순한 활자가 아니다.
사고의 활자화.
정신의 물질화.
앎이 삶으로, 삶이 책으로...
이 과정을 '쓰는 기간' 생성되어 농축된 ‘엄마 정신’의 위대한 부산물을 섭취한 12명의 작가들은 책을 통해 자녀에게, 그리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제안한다.
우리는 이렇게 '엄마'로 성장하고 있다고..
부족한 엄마였지만 쓰는 동안 '나'로, 그리고 '엄마로서의 나'로 달라졌다고...
그러니, 너희들도 이 시대, 너로써 당당해지라고...
정신이 바뀌니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니 일상이 바뀌고
일상이 바뀌니 차원이 바뀌고
차원이 바뀌니 삶이 바뀌었다고...
엄마들의 12통의 편지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살아갈 힘을 주는,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가 되어줄 충분한 질료가 될 것이다. 나아가 앞으로도 엄마가 남길 정신, 엄마가 쓰는 편지 [엄마의 유산]의 계승은 이어질 것이다.
# [엄마/아빠의 유산]을 함께 쓸 엄마, 아빠 작가들은 언제든 참여가능합니다.

엄마의 유산: 우주의 핵은 네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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