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2: 중·근세관 (양장본 Hardcover)

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2: 중·근세관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양과 수준의 정보를 담은 책

고려청자부터 외규장각 의궤까지,
“유물을 통해 옛사람을 만나는 법”을 알려 주는 기본에 충실한 박물관 안내서!
『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 2 – 중·근세관』은 국립중앙박물관 1층 역사관의 〈고려 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다룹니다. 세세한 사실보다 유물이 품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끼는 데 초점을 맞춰서, 박물관을 ‘사람들의 역사가 담긴 공간’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의 유물들을 통해 살아 있는 조선과 대한제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전시 보기’가 아니라, 유물을 통해 옛사람을 만나는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저자

박찬희

박찬희박물관연구소소장.중학교때절터에서깨진기와를주우면서역사와문화유산에관심이생겼어요.대학교에서역사를,대학원에서한국미술사를공부하고박물관에서일했어요.오랫동안사람들이박물관과문화유산을즐겁게만나는방법에관심이많았어요.국립중앙박물관을비롯한여러박물관과함께문화유산이야기를쉽게들려주는작업을했어요.요즘은박물관과역사의현장에서사람들과이야기를나누고있어요.쓴책으로『유혹하는경복궁』,『유혹하는유물들』,『박물관의최전선』,『몽골기행』,『놀이터일기』,『아빠를키우는아이』,함께쓴책으로『그유물,진짜로봤어?』,『두근두근한국사1,2』,『박물관의글쓰기』가있습니다.

목차

1부박물관전시실둘러보기
박물관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의역사

2부중・근세관
01고려1실-공간을상상하기:지도와유물로개성여행하기
02고려1실-거꾸로생각하기:고려청자는누가만들고누가썼을까?
03고려2실-본래의미찾기:부처가절에가면어떤모습일까?
04고려2실-연관성찾기:이유물들은어떤관계일까?
05조선・대한제국실(복도)-뜯어보기:동궐도재미있게보기
0615세기실-폭넓게파고들기:책을왜이렇게많이전시했을까?
0715세기실-현재와연결하기:앙부일구는어떻게변했을까?
08임진왜란・병자호란실-연관박물관찾기:임진왜란에대해더자세히알고싶으면?
0918・19세기실-다양한방법으로시대읽기:조선후기사람들은어떻게살았을까?
1018・19세기실-역사와놀기:대동여지도를가지고놀아볼까?
11대한제국실-생각넓히기:작은단서에서거대한역사를만나볼까?
12외규장각의궤실-배경알기:조선의기록문화를보여주는의궤


박물관깊이보기1국립중앙박물관다양하게즐기기
박물관깊이보기2유물의이름은어떻게지을까?
박물관깊이보기3유물을지켜라
박물관깊이보기4유물도아프다고?
박물관깊이보기5박물관의창고,수장고

출판사 서평

①유물앞에서옛사람의삶과이야기를떠올리는법
이책은국립중앙박물관1층중·근세전시실(고려~대한제국)을아이들의속도에맞추어안내하며,유물을그냥‘보는것’에서‘사람들의삶을떠올리며느끼는것’으로바꾸는방법을알려줍니다.이책은전시실을따라가며아이에게계속말을건넵니다.

▸조선시대와대한제국은알고보면가까운옛날이에요.
▸유물은과거에서지금을비춰주는소중한등불같아요.
▸유물에는사람들의삶과이야기가가득담겼어요.
▸언젠가여러분의이야기와물건도역사가된답니다.

이책은친절한설명을통해아이가유물속에서옛사람의모습을스스로떠올리도록돕습니다.책을다읽고나면아이는전시실에서‘그냥지나치던유물들’앞에서자연스럽게멈추고,
그속에담긴사람들의이야기를생각하게됩니다.


②고려부터대한제국까지유물을따라걷는역사여행
이책은단순하게연표로설명하지않습니다.〈유물이담고있는흔적,옛사람들의생활,지금우리가알고있는역사적사실〉을함께끌어오며아이스스로시대의감각을잡도록안내합니다.또한전시실마다유물의쓰임,이동,보관과정을짚어주어유물이걸어온시간을자연스럽게이해하게합니다.

▸고려–청자와불교미술
고려청자가귀족문화와함께했던이야기,청자가묻혀있던곳을떠나박물관으로오기까지의근현대사가소개됩니다.박물관에서만나는불교미술작품들이대개원래절에서예불이나의식을위해만들어졌다는사실도알려줍니다.

▸조선시대전쟁–임진왜란과병자호란
1592년부터1598년까지이어진임진왜란,1636년에시작된병자호란을전시실의유물과함께살펴봅니다.전쟁이남긴피해와흔적도자연스럽게이해하게됩니다.

▸조선후기–변화와고민이함께하던시대
새로운농사법의확산,물류발달,시장증가,청나라문물과사상의유입,그리고사회제도의문제까지다양한유물로이야기합니다.

▸대동여지도–온국토의기운이담긴지도
산줄기가사방으로뻗어나가는모습을사실적으로담아낸대동여지도를통해조선후기지도의특징과김정호의표현방식을느끼게합니다.

▸대한제국–새로운시대의문을연변화들
고종이대한제국을선포한이야기,1896년에등장한한글신문『독립신문』등새로운문물과생각이시작된시대를유물로보여줍니다.

▸외규장각의궤–145년만에돌아온기록들
1866년병인양요,프랑스군의약탈,1991년반환운동,2011년296책귀환,그리고2024년외규장각의궤실개관까지이어지는긴역사를따라갑니다.



③박물관에서보이지않는곳,‘수장고’의세계도알려주는책
▸“박물관전체소장유물가운데일부만전시되고대부분은수장고에있어요.”
▸“강한지진이일어나도끄떡없도록만들어요.”
▸“돌,종이,나무,흙,쇠등다양한재질의유물이있어요.”
▸“새로운유물도계속수장고로들어와요.”

책의마지막장은박물관의소중한보물창고인‘수장고’를소개합니다.유물이안전하게보관되고새로운삶을준비하는공간이어떻게운영되는지자연스럽게알게됩니다.


④이런분들께추천
▸국립중앙박물관을처음방문하는가족
▸고려·조선·대한제국유물에관심이많은초등학생
▸전쟁과왕실,지도에흥미를가지기시작한어린이
▸체험학습을준비하는학급·동아리·교사
▸아이와함께유물의이야기를읽어보고싶은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