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유서

월간유서

$10.00
Description
“유서는 언제 써야 할까요?”
서른 살에 매달 유서를 쓰기로 결심하고 약 1년간 매달 유서를 쓰고, 편지지에 옮겨 적고, 가지고 다녔습니다. 개인적이고 젊은 죽음을 마주한 이후 죽음을 긍정하고 오늘을 살기 위해서 유서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힘들었던 시기라 처음 예상했던 밝은 유서는 아니게 되었네요.
1년간 썼던 유서를 모았습니다. 제 장례식에는 이 책을 꼭 비치해 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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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월간유서가 독자분들께 더 편안히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표지를 새로 단장하고, 보관하기 좋은 형태로 판형을 다듬고, 글도 매끄럽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솔직한 기록이자, 스스로에게 바치는 이 책에서, 부디 당신만의 '오늘'을 살아낼 작은 의미를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강규희

모든게즐거운사람이었다가모든게허무한사람으로,지금은즐거움과허무를매일넘나드는사람이되었어요.책『월간유서』와『아이스아메리카노마시는법』을쓰고만들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상담일지

[서른]
11월의유서
12월의유서
[서른하나]
1월의유서
3월의유서
4월의유서
5월의유서
6월의유서
7월의유서
9월의유서
11월의유서
부모님에게남기는글
친구들에게남기는글

[에필로그]
유서를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