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도 괜찮아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무너져도 괜찮아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18.00
Description
“나는 버티고 버티며 전전긍긍하고 사는 대신
미련 없이 무너뜨리고 다시 쌓기로 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_ 숫타니파타

비보이, 승려, 탈영병, 회사원⋯그리고 밸런싱 아티스트까지
어느 도심 속 행자가 10년 간 돌을 쌓고 무너뜨리며 깨달은 것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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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엔소울

(nSOUL,김한민)/밸런싱아티스트

이세상에무너지지않는중심은없다고믿는사람.누구보다빨리깨달음을얻고멋진스님이되려했지만깨달음은커녕여전히방황중이다.비보잉에심취해30년가까이춤을췄고,마음의번뇌를이기지못해군대에선탈영까지했다.지금은종종무언가를쌓으며평범한나날을보내고있다.돌하나를세우기위해수십번,수백번무너지는과정을반복하며,우리인생도결국그와비슷하다는것을알게되었다.그래서어이없는실패와창피한좌절의순간에도“무너지는건끝이아니라다시시작할수있는기회였다”라고그는말한다.오늘하루도너무열심히살아서여전히흔들리는사람이라면,그래서결국속절없이무너져내린사람이라면,그의이작은고백을읽으며한번쯤은미련없이무너져도괜찮다는용기를얻을것이다.

목차

시작하며_내삶의방향을스스로결정한다는것

돌하나ㆍ왜자꾸만흔들릴까
돌둘ㆍ그무엇도걸리적거리지않는삶에대하여
돌셋ㆍ중심을무너뜨리는즐거움
돌넷ㆍ돌을쌓으면서놓아준것들
돌다섯ㆍ내손끝을스쳐간수많은돌들에게

마치며_나의빈공간은세상이채워줄것이기에

출판사 서평

자체(自體).꾸며지지않은있는그대로의것,존재본연의모습이라는뜻이다.이책은수없이많은무너짐을반복해온저자가,실제로돌을쌓으며절묘한균형점을찾아내는예술인‘밸런싱아트’의세계에빠져든후무너짐은끝이아니라새로운시작이었음을깨달은여정을담아낸책이다.

다무너져버린자리에서무엇을놓고,무엇을다시붙들어야할지혼란스러워헤매는이들이라면,억지로버티고애쓰는대신꾸며지지않고있는그대로의걸리적거림없는‘자체의삶’을받아들인저자의고백을통해용기를얻을것이다.

10년간저자가쌓은1000여점이넘는밸런싱아티스트작품중정수를추려본문곳곳에삽입했으며,그과정에서저자가겪은깨달음을글로엮었다.돌쌓기가처음인독자들을위해장이끝날때마다‘초심자를위한돌쌓기의정석’강의를수록해책의활용도를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