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0대에 친부로부터 3년간 성폭행을 당하였으나 가족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아파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픈 상처가 흘러나와 스스로 바로 서기 위하여 문제를 마주하기로 결심하였고 정신과 치료와 상담 등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아픈 시절을 겪은 저자가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을 독자들과 함께 위로하고 희망을 주고자 한다.
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0아빠를 가장 존경하는 딸 11 말 없는 아이 15 중졸 인생 20 꿈이었으면 했다 25 독립을 준비하는 시간 30 동네 정신과를 다 뒤졌다 33 아빠는 그러면 안 되는 거였잖아 38
가해자는 하나가 아니었다 44착한아이 콤플렉스에 빠진 나 45 아빠는 교사였다 50 엄마는 그저 웃으며 행복해했다 55 엄마가 있으니까 이제 괜찮아 60 정신병동에 입원하세요 64 팔다리가 묶이다 67 서로는 괜찮지 않았다 71 동생에게 한없이 미안했다 74
나를 일으켜준 사람들 78그냥 그녀가 좋았다 79 미친 친구들이 나를 살렸다 85 천사 같은 남편 89 죽는다면 오늘이 딱 이네 94 이혼을 각오하다 100 오빤 앞으로도 나랑 살 거야? 104 친정엄마 같은 작가님을 만나다 108
생존자의 기술 114깊은 내면의 탐색 115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달다 120 사람의 진심은 치유를 가져다준다 124 희망을 폐기하다 127 당당히 보상을 요구하라 132 신은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139
같은 상처를 가진 그대에게 전하는 위로 144우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 145 생존자의 필수 아이템 150 당연히 또 넘어질 수 있다 154 Pay It Forward 161 자살 시도를 하면 안 되는 분명한 이유들 166 받지 못한 사랑을 주는 사람 173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177 우리에게 그랬더라면은 없다 181 슬픔에서 벗어날 유일한 힘 185 감정에 의연해져라 190 생존자에게 묻다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