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채소는 싫어요. 피자 먹을래요.” “엄마, 장난감 사 주세요!” “나도 형아가 타는 놀이기구 탈래요.” 그림책 속 아이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마다 엄마는 “안 돼”라고 말하며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아이는 그 말 한마디에 불 뿜는 용이 되어 울며불며 화를 내고, 심술쟁이 마법사로 변해 주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지요.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안 돼’라는 거절의 순간, 감정의 폭풍을 겪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다정하게 보듬어 주는 이야기. ‘안 돼’ 속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아이는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안 돼는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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