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16.70
Description
오늘은 두더지 가르시아 씨가 정든 기차와 작별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평소와 달라요.
여기저기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고, 마지막 객실에는 어쩐지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
가르시아 씨의 기나긴 기차 여행, 그 끝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저자

엠마S.바렐라

스페인살라망카에서태어나레온에서자랐습니다.현재레온의시골학교에서교육활동을하며글을쓰고있습니다.아름다운자연과아이들을통해많은영감을얻곤합니다.그림책,소설등다양한분야에서글을쓰며,각본을쓴연극에직접배우로출연하기도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각자의자리에서단단하게지켜낸서로의일상
“그자리에있어줘서고마워요.”

우리는보이지않지만단단한힘으로서로의일상을지탱하고있어요.
눈에띄게애쓰지않아도,특별히무언가를하지않아도
그저그자리에있다는사실만으로도서로에게위안이되고,든든한힘이되지요.

40년간기차의차장으로일해온가르시아씨.
승객들에게가르시아씨는오랜시간그들의기차여행을함께해준든든하고고마운존재입니다.
그가있었기에여행은늘편안했고,함께하고있다는사실만으로도마음이놓였을테니까요.
이처럼오랜시간자리를지킨다는것은누군가에게위로가되고,깊은신뢰가되며,존경이됩니다.

우리는서로영향을주고받으며살아갑니다.
가족,친구,이웃,선생님….
내곁의소중한사람에게고마운마음을전해보세요.
덕분에나의일상이평온하고,든든하다고말하면서요.

‘고마워요’라는한마디가일상에서편히주고받는인사가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