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1년 등단한 김성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서 다양한 삶의 맥락에서 만난 사물과 사람과 순간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경험과 기억 속에 깃들인 장면들에 세심하게 주목해간다. 다른 것들과 결합하거나 분리하면서 이루어가는 상호 관계를 중시하며 가장 아름다운 존재의 원형을 발견하고 기록한 시집으로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따라가면서 감각적으로는 만날 수 없는 부재의 중심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성찬 시집은 가독성과 가능성으로 충일한 서정 시집으로 평가된다.
나목을 끌어안는 말 (김성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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