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여자들 (서린 소설)

아파트 여자들 (서린 소설)

$14.00
Description
『아파트 여자들』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현실감 넘치는 내용과 빠른 전개로 독자의 흥미를 더하며, ‘아파트’라는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관계와 사회적 연결의 방식을 탐구합니다. 작품은 독자들에게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내어 삶의 의미와 관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는 『아파트 여자들』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저자

서린

유년시절 어머니께서 선물해주신 김소월 시인의 시집을 읽고 필사하며 창작의 꿈을 키웠다. 군산 북페어를 통해 『아파트 여자들』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월간 시사문단 아동문학 부문 〈날아라! 박스!〉로 본격적인 등단을 한다. 현재는 두 번째 소설 『광남』 출간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목차

차 례

1. 영원한 집은
2. 우리 모두의 순이 씨
3. D동
4. 새댁
5. 빌라 어른들
6. 포항 새댁
7. 처음 들어보는 것들
8. …
9. 두 번째 만남
10. 세희네
11. 7층 여자
12. 수동이 엄마
13. 그 여자의 시그널-1
14. 그 여자의 시그널-2
15. 미순이네
16. 신영이
17. 생애 첫
18. 그때는
19. 공사
20. 그놈 웃음
21. 그렇게…
저자의 말

출판사 서평

『아파트 여자들』은 아파트라는 현대적인 주거 공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입니다. 소설은 주인공이 아파트에 이르기까지의 여정과 그곳에서 만나게 된 여성들의 삶을 따라갑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아파트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관계와 감정의 양상을 생생히 그려냅니다. 아파트라는 길쭉한 콘크리트 공간 속,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아파트 여자들과 함께 살아가는 남성들의 이야기는 이들이 겪는 시련과 희망, 그리고 그 안에서 나누는 온정을 보여줍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관계의 복잡함과 갈등, 외로움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거절하지 못하고, 선을 긋지 못하며, 사랑받고 싶어 더 많이 베풀다가 결국 서로에게 지쳐가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아파트 여자들』은 단순한 소설이 아닙니다. 어디에서나 반복되는 인간관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스스로 단단해지고, 지혜롭게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작품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아파트 여자들』을 읽으며, 우리는 자신이 속한 공간과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을 전하며, 우리 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삶의 공간에서 단단하게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