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게하는 빛, 격려 (각자의 온기로 채워진 회복의 기록, 격려의 순간에 빛이 되어준 이야기)

나를 살게하는 빛, 격려 (각자의 온기로 채워진 회복의 기록, 격려의 순간에 빛이 되어준 이야기)

$16.00
Description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며 크고 작은 응원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따뜻한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누군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다시 걸어갈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10명의 공동저자와 1명의 초대작가가 함께 써 내려간 격려의 기록입니다. 저마다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 독자들에게 다가가며, 서로 다른 삶의 조각들이 한데 모여 더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도 특별했습니다. SNS를 통해 모인 저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다듬으며 완성해 나갔습니다. [격려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출판 기획은 과정 그 자체가 서로에게 격려가 되었습니다.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 작업은 독립출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각 챕터의 끝에는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질문(발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더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공동체(독서 모임, 상담, 워크숍 등)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도 발문의 활용을 강조하며, 이 책이 단순한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끌어내길 기대합니다.
저자

해니

삶은때때로우리를흔들고,상처를남기기도하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우리는다시웃으며나아갈힘을가질수있습니다.이책은그런순간들을담아,서로에게위로와격려가되고자하는10명의공동저자와1명의초대작가가함께만들어낸작품입니다.
표지속나무는삶의버팀목이되어주는존재를,그네를타는아이는어떤순간에도희망을잃지않는마음을상징합니다.그리고땅을이루는이름들은,이책을통해성장과위로를나누고자한작가들의마음을담고있습니다.이책의작가들은SNS를통해모집된해니,문미영,벨라Lee,하형정,최푸른하늘,수연,시쓰는과학자김은진,플로시,릿힐지화,강하달이며,초대작가로송해성이함께했습니다.이책은엮은이배우나가정리하고구성하였습니다.자세한작가소개는책뒤편에서확인할수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ㆍ8

1부.다정한격려,모든순간이그림이되다ㆍ11
-다정한어른ㆍ12
-지하에서지상으로ㆍ16
-혼자가아닌나ㆍ19

2부.나를찾아떠나는성장여행기록ㆍ25
-칭찬에목마른아이ㆍ26
-인생의전환점이된독서모임ㆍ29
-4년째쓰고있는감사일기ㆍ33

3부.별빛아래꿈과좌절그리고재발견ㆍ39
-어려울때내미는온기의힘ㆍ40
-행운의아이를위한주문ㆍ44
-인기의날개보다소중한것ㆍ47

4부.내삶의중심을향한마음의소리ㆍ55
-불회사단풍나무가들려준이야기ㆍ56
-혼란속의선택ㆍ65
-내기분은초록빛ㆍ77
-축구의꿈ㆍ87

5부.추억과시간을건너성장하는마음ㆍ99
-오래됐지만똑같지않은이야기ㆍ100
-이미열렸을지도몰라ㆍ103
-엄마의택배알바ㆍ106
-로켓방정식의저주ㆍ108

6부.나의일상을격려하는샘물같은존재ㆍ113
-엄마와아들의격려ㆍ114
-맛있는격려ㆍ117
-내생의최고의격려자ㆍ119

7부.다시일어나고,나는나아간다ㆍ125
-시쓰는과학자김은진
-나를찾는여정,한권의책과격려의힘ㆍ126
-흙수저줄게쇠수저다오ㆍ133
-새빨간검은숯사람들ㆍ139

8부.일상의평범속의특별한가치ㆍ151
-남들도별거없다ㆍ152
-우리의첫이별은ㆍ154
-나를위해살자ㆍ157

9부.어둠에서빛을향해ㆍ161
-어둡고어두운터널ㆍ162
-돈을쫒아가다돈을잃었다ㆍ165
-절대쉽게버는돈은없다ㆍ168
-넘어져도다시,나를일으킨이야기ㆍ171

10부.비로소나로피어나는꽃ㆍ177
-비로소파꽃과흩날린단다.ㆍ178
-아빠가자전거를알려줬을때처럼요?ㆍ183
-우리함께화가난마음의악마를달래주자!ㆍ189

좋은질문의힘ㆍ196
작가소개ㆍ204
여러분에게전하는격려의이야기ㆍ216추천사ㆍ218
에필로그ㆍ220

출판사 서평

‘격려’라는말에서시작된이책은,열명의작가와초대작가,그리고편집과디자인까지함께만든따뜻한협업의결과물입니다.처음이프로젝트를기획하며,모든글을함께읽고다듬고나누는과정자체가곧격려였고,그시간이무엇보다소중하고행복했습니다.각자의삶에서길어올린이야기들은문학이라는형식이나‘잘쓴글’이라는기준보다,한사람의고유한색깔과진심을담는데집중했습니다.편집자는그색깔을흐리지않도록,가능한한개성그대로의결을살려내고자했고,그덕분에이책은더욱다채롭고따뜻해졌습니다.이책에는이름이실린사람들뿐아니라,조용히함께읽고의견을나눠준분들까지많은이들의마음이담겨있습니다.모든순간이격려였고,이책을펼치는독자역시그격려의한가운데에함께머물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