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0여 년간 한국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
우리네가 살았던 흔적들을 찾아 기록하다.
기록은 사실을 역사로 만들고,
역사는 후대 사람들에게
판단하는 지혜와 반성과 함께
인문학적인 의미와 가치를 제공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근대의 서울,
그 중에서 정동과 서촌을 걷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동반한다.
한국 근대사 현장의 특별한 경험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는 길잡이다!
우리네가 살았던 흔적들을 찾아 기록하다.
기록은 사실을 역사로 만들고,
역사는 후대 사람들에게
판단하는 지혜와 반성과 함께
인문학적인 의미와 가치를 제공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근대의 서울,
그 중에서 정동과 서촌을 걷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동반한다.
한국 근대사 현장의 특별한 경험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하는 길잡이다!
● 긴 세월 전국을 걸었다. 인터넷이 없었을 때 작은 정보 하나를 얻으면 마치 동굴을 탐험하는 사람이 긴 끈을 이용해서 돌아올 길을 확보하듯이 지도와 경험을 의존해서 찾았던 길들은 미지의 장소로 나를 인도했다. 그것은 단지 공간적 장소를 넘어서 시간적 장소로 가는 길이기도 했다. 언제부터인가 걸었던 길을 수많은 사람들이 걸었고, 그리고 내가 그 길을 걷는 것이니, 걷는 과정에서 시간을 거슬러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기억이다.
●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인물과 사건이 있었던 곳이기에 멈출 수밖에 없고, 곳곳에 남겨진 사건과 이야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특별히 기독교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선교사들과 신앙의 선배들이 우리나라가 근대화와 독립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찾아볼 수 있는 현장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정동과 서촌을 걸은 것이 몇 번일까? 헤아리는 것이 어려울 만큼 많이 걸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쉽게 느껴질 만큼 더 알아야 하고, 더 찾아보아야 할 곳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사건, 일, 인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인물과 사건이 있었던 곳이기에 멈출 수밖에 없고, 곳곳에 남겨진 사건과 이야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특별히 기독교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선교사들과 신앙의 선배들이 우리나라가 근대화와 독립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찾아볼 수 있는 현장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정동과 서촌을 걸은 것이 몇 번일까? 헤아리는 것이 어려울 만큼 많이 걸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쉽게 느껴질 만큼 더 알아야 하고, 더 찾아보아야 할 곳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 정도로 많은 사건, 일, 인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이다.
이종전의 서울기행: 정동·서촌편 (한국기독교 역사 현장을 찾아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