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을 한 편 한 편 담아낸 시집이다. 사랑을 사랑인 줄 몰랐다가 남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 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들은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이 책은 말로만 하는 가족의 소중함이 아니라 아픈 경험을 통해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담한 시어로 풀어낸, 아프지만 아름다운 시집이다.
이 책은 말로만 하는 가족의 소중함이 아니라 아픈 경험을 통해 깨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담담한 시어로 풀어낸, 아프지만 아름다운 시집이다.
여보 밥 먹었어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