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하기

지금, 행복하기

$15.00
Description
“행복을 바란다면 ‘지금’부터 행복하세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그 시간을 사용한 각자의 뒷모습은 불공평하게도 다른 모양과 색, 낙서들로 채워지기 마련이다. 세상이 힘들고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 때 작가는 ‘지금’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지금’부터도 늦지 않았음을 깨닫고 자신을 위로하며 글을 쓰고 메모를 남겼다. 그것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지금, 행복하기》는 ‘지금’을 놓치지 않고, ‘지금’ 행복하기를 응원한다.
저자

심성희

무작정떠나는여행과메모하는것을좋아한다.하루두번강아지와의산책이나름걷기명상을하는시간이다.가르침과배움은자연혹은내주변에있다고생각하며살고있다.세상구경더하고싶은것이꿈이고,세상구경한만큼지혜로워지기를희망한다.자유로운영혼이라고자타가인정한다고믿는다.수필집《오늘그리고내일》《가을빛무늬》,교단일기집《뒤죽박죽찰떡궁합》,여행집《힐링인디아》《Twogirls&papa'stour》《패키지여행,싱글로떠나라》등을펴냈다.

목차

책을내면서
봄:자신에게용기를주고싶을때/벚꽃길을달리면서/힘든모임을다녀와서외
여름:창가의작은화분들을바라보면서/노동과땀의대가를생각하며/무심한것들을향하여외
가을:성큼다가온가을을느끼면서/바람을맞는나뭇잎을보면서/야식이있는늦은밤에외
겨울:꿈의씨앗을준비하면서/바다를꿈꾸는12월둘째날에/마음의겨울씨앗을심으며외
글을쓴후

출판사 서평

소중한무엇이당신손에도꼭쥐어지길

시간은누구에게나공평하게주어지지만,그시간을지나온흔적은저마다다르다.지나간세월에대한아쉬움과스스로에대한질문앞에서,심성희작가는‘지금’이라는단어를붙잡았다.그리고그깨달음과기록이모여한권의책이되었다.

《지금,행복하기》는나이듦에대한솔직한고백에서출발한다.“왜이렇게나이만먹은걸까”라는질문은일본의정형시‘하이쿠’작가마쓰오바쇼의문장에서비롯됐지만,곧우리모두의물음이된다.작가는완결의미보다과정의인내가더아름답다고말하며,지나온시간을돌아보고현재의자신을다독인다.

처음에는자신을위한카타르시스로시작한글쓰기가이제는공감의통로가됐다.작가는제안의울분과감정을기록하며깨달았다.이과정이결코혼자만의이야기가아니라는것을.그래서이책은개인의일기이자,독자와나누는편지이며,서로의마음을잇는대화가된다.

무작정떠나는여행과메모를사랑하는작가는자연과일상속에서배움을찾으며살아왔다.수필집《오늘그리고내일》《가을빛무늬》를비롯해교단일기집과여행기를꾸준히출간해온그녀는이번신간에서도특유의따뜻하고담백한문체로독자를만난다.

《지금,행복하기》는거창한성공담이나화려한메시지를내세우지않는다.대신지금이순간을놓치지말고,지금부터라도행복해지자고조용히권한다.나이듦의불안과삶의무게속에서도스스로를위로하고싶은이들에게건네는다정한응원이다.

“그저나이만먹지않았던저와당신의이야기로,편안한시간에만날수있기를기대해봅니다.행복한독서가되었으면합니다.지금,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