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 18살이 된 박하은 양이 그동안 수상한 시들과 함께 한 권의 시집을 선보입니다. 박하은 양은 제2회 시마청소년작품상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여러 청소년 공모전에서 수상한바 있는 저력 있는 시인입니다. 18살 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시적 통찰이 깊고, 재기 발랄한 시어들의 율동감 넘치는 경영이라든가, 품고 있는 세계의 넓이가 폭넓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박하은 시인이 주는 강렬한 새로움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한 권의 시집을 읽으면서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시심은 나이를 탓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인들도 절정을 구가한 시인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문학만이 가지는 비의(秘義)이기도 합니다.
여기 박하은 시인의 작품을 기쁜 마음으로 선보입니다.
우리는 이 한 권의 시집을 읽으면서 나이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시심은 나이를 탓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인들도 절정을 구가한 시인들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문학만이 가지는 비의(秘義)이기도 합니다.
여기 박하은 시인의 작품을 기쁜 마음으로 선보입니다.
내 빛들로 별자리를 엮을 당신에게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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