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할머니와 손자가 만든 동시집입니다. 일곱 살 손자와 시인이자 수필가이며 시인인 할머니 간의 ‘아름다운 소통’이다. 할머니인 황금모 시인이 동시와 글을 썼고 외손자 양율이 이야기와 그림을 그렸다. 손자의 꾸밈없는 순수한 생각과 시인 할머니의 꼼꼼한 관찰이 하나의 작품들을 만들어 갔다. 손자와 시간을 보내며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 시인의 동시는 어떨까?
아이가 자라면서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토록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 시집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할머니와 보낸 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아이가 자라면서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토록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 시집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할머니와 보낸 시간들이 많았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양율이의 꿈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