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학대전』 제2부 제2편에서는 먼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덕과 악습을 설명한 다음(1-170문), 제171문 이하에서는 특수하게 어떤 사람들에게 속하는 것들을 고찰한다. 그 가운데 본서에서 다루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선물인 은사에 해당되는 것들(171-178문)이다.
이렇게 선물로 주어지는 은총에는 다시 인식에 관련된 것과 언변에 관련된 것, 그리고 활동에 관련된 것이 있는데, 토마스는 인식에 관련된 모든 것을 예언에 포함시킨다(171-174문). 황홀도 예언의 한 단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서 함께 다룬다(175문). 그다음으로 언변과 관련된 것으로서 여러 언어를 말하는 것(176문)과 지혜와 지식의 말에 대해(177문) 다루고, 마지막으로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서 기적을 다룬다(178문).
이러한 예언이나 언어, 기적은 무상으로 주어지는 선물이기에 받는 사람의 조건이나 선함에 매여 있지 않으며, 하느님 편에서 자유롭게 베풀어주시는 것으로서 본향에서 하느님의 본질을 직접 완전하게 보는 데에 이르기까지 여정 중에 있는 인간들에게 비추어지는 한 가닥 빛이다.
이렇게 선물로 주어지는 은총에는 다시 인식에 관련된 것과 언변에 관련된 것, 그리고 활동에 관련된 것이 있는데, 토마스는 인식에 관련된 모든 것을 예언에 포함시킨다(171-174문). 황홀도 예언의 한 단계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서 함께 다룬다(175문). 그다음으로 언변과 관련된 것으로서 여러 언어를 말하는 것(176문)과 지혜와 지식의 말에 대해(177문) 다루고, 마지막으로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서 기적을 다룬다(178문).
이러한 예언이나 언어, 기적은 무상으로 주어지는 선물이기에 받는 사람의 조건이나 선함에 매여 있지 않으며, 하느님 편에서 자유롭게 베풀어주시는 것으로서 본향에서 하느님의 본질을 직접 완전하게 보는 데에 이르기까지 여정 중에 있는 인간들에게 비추어지는 한 가닥 빛이다.
예언과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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