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국 내몽고 사막에서 처음 말과 눈을 마주친 12세 소녀가 있었다. 20년 후, 그녀는 제주도에서 말 전문 수의사로 살아가며 퇴역 경주마들의 제2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여성 말 수의사가 직접 경험한 말과의 진솔한 이야기다. 한국마사고등학교에서 매일 말과 함께 지내며 키운 수의사의 꿈, 제주도 말 병원에서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번식 시즌의 생생한 현장, 그리고 경주가 끝난 말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무거운 질문까지.
저자는 미국의 퇴역마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고, 세계 각국의 말 복지 시스템을 연구하며 우리나라에도 '달리지 않아도 이어지는 삶'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말의 성격별 MBTI 테스트, 말 매개 학습(EAL) 가이드, 국제 경주마 사후관리 포럼(IFAR)의 퇴역마 보호 전략 등 실용적인 정보도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은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여성 말 수의사가 직접 경험한 말과의 진솔한 이야기다. 한국마사고등학교에서 매일 말과 함께 지내며 키운 수의사의 꿈, 제주도 말 병원에서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번식 시즌의 생생한 현장, 그리고 경주가 끝난 말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무거운 질문까지.
저자는 미국의 퇴역마 보호소를 직접 방문하고, 세계 각국의 말 복지 시스템을 연구하며 우리나라에도 '달리지 않아도 이어지는 삶'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말의 성격별 MBTI 테스트, 말 매개 학습(EAL) 가이드, 국제 경주마 사후관리 포럼(IFAR)의 퇴역마 보호 전략 등 실용적인 정보도 풍부하게 담았다.

말에게 보내는 다정한 손길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