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 (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정)

$15.00
Description
AI가 빠르게 답을 내놓는 시대,
정말 필요한 것은
‘인간은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각자의 의견이 갈리고,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 가치에 대한 성찰, 공동체를 위한 지혜에 의지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묻고 답하려는 노력이 바로 인문학의 역할이다. 그동안 인문학은 특정한 사람들의 영역이라 여겨졌지만, AI시대에서는 인문학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 AI는 효율을 말하지만, 인문학은 가치를 말한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일이다. AI와 자연과학이 의료적,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인간 정신과 가치관을 대신할 수는 없다. 인문학은 기술의 한계를 비추고,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윤리적 책임을 고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지성인 김형석 교수가 서대문구청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강연한 4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인문학이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 인문학과 종교는 어떤 관계인지, 인간과 사회, 철학적 성찰의 관점에서 AI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인문학과 철학을 통해 역사 문제와 우리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다. 김형석 교수의 사상과 철학,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눈부시게 드러나는 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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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형석

1920년평안남도대동에서태어났다.일본조치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연세대학교철학과교수,시카고대학교와하버드대학교의연구교수를역임했다.대한민국1세대철학자인저자는철학연구에대한깊은열정으로많은제자를길러냈으며,평생동안학문연구와집필에심혈을기울였다.
1960-70년대에는사색적이고서정적인문체로《고독이라는병》,《영원과사랑의대화》,《행복은인격만큼누린다》외다수의베스트셀러를집필했으며,건강한신앙과삶의길을제시한《예수》,《백년을살아보니》,《백년의독서》,《김형석교수의예수를믿는다는것》등도많은독자의사랑을받고있다.
저자는연세대학교철학과명예교수로,100세가넘었음에도방송과강연,집필등왕성한활동을하고있다.

목차

머리말을대신하여

제1강.인문학,왜지금우리에게필요한가?
우리를이끌어주는학문,인문학|삶을움직이는예술의힘|인류와세계를움직이는예술의영향력|세상어디에도없는자연의하모니|우주의멜로디를누리는축복|인문학,인간과사상을연구하는학문|인간은무엇을생각하며살아야하는가|인문학은모든학문의뿌리|편안함과도전이균형을이루는국가|다양성과경쟁|인문학의진짜역할|인간다움의세가지조건-진실,양심,자유|인문학,더좋은사회를만드는시작점

제2강.인문학과종교,서로를비추는두거울
종교와인문학은분리된두세계가아니다|사람은목적을가지고태어났는가?|목적을가지고드린생애첫기도|지금까지내삶을이끌어온두가지생각|기독교정신은내인생관과가치관|종교와인문학,그리고역사적성찰|인문학과함께성장한종교|종교는인간존재의본질에답을준다|종교는죄책감에서벗어나다시일어서게한다|철학과신앙,성실과경건|철학자들이종교를선택하는순간

제3강.철학,생각의길을걷다
인문학과현대기술,그리고AI문제|인문학과인간이해,그리고삶의선택|AI시대인간의사유와이성이갖는힘|실용주의철학과미래지향적사고|책임과권리는함께존재한다|인문학적통찰이필요한때

제4강.역사를읽고,미래를쓰다
인문학이라는뿌리를잊지말아야하는이유|AI시대,인간답게살기위해서는인문학이답이다|과연AI가미래를예측할수있는가?|역사와미래그리고인문학의중요성|인문학의핵심|개인에서모두로인식의확장|양심,선악을구별하는기준|인간관계와역사의식,그리고삶의지혜|역사의식과철학,인문학적가치의연결

맺음말을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