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디니프: 씨앗을 품은 아이

메르디니프: 씨앗을 품은 아이

$15.00
Description
꿈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험이 시작된다.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이야기.
평범한 아이 도희는 늘 같은 질문 앞에서 멈춰 선다.“넌 꿈이 뭐니?”
대답할 수 없다는 이유로,자신이 남들보다 뒤처진 것만 같은 기분에 빠지던 어느 날도희는 우연히 ‘메르디니프’라는 신비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곳에는별빛이 흐르는 호수와 바람이 이야기를 속삭이는 언덕.그리고 아직 피어나지 않은 수많은 ‘꿈의 씨앗’들이 존재한다.
메르디니프에서 도희는 알게 된다.꿈은 누군가 정해주는 답이 아니라,자신의 마음속에서 천천히 자라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 이야기는자신만의 속도로 꿈을 ‘키워가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다.
“넌 꿈이 뭐니?”그 질문이 두려운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는가장 따뜻한 대답.
저자

황지현

살아온날의절반이상을초등학교로등교하고있는
한때‘어린이’였던‘어른이’이다.
어른이되었지만여전히이루고싶은꿈이있다.
아이들의마음으로세상을바라보고,그마음을이야기로짓고싶다.
『메르디니프』는그꿈을향한첫걸음이다.
꿈의빈칸앞에서막막함을느끼는어린이들이이이야기를통해
꿈의씨앗을품을수있길바란다.

인스타그램@pangjji.nuelhaerang

목차

1장.아무것도적지못하는아이
2장.꿈꾸는숲
3장.마음을담은별빛호수
4장.바람의언덕으로가는문
5장.바람의언덕을지나

출판사 서평

“넌꿈이뭐니?”이질문앞에서많은아이들이쉽게말을꺼내지못합니다.대답이떠오르지않는순간,왠지틀린사람이된것만같아마음이작아지기때문입니다.
이야기의주인공도희역시그렇습니다.무엇이되고싶은지,왜자기만답을말하지못하는지답답한마음으로그자리에멈춰서있습니다.그러나바로그순간,도희는비밀스럽고도환상적인세계‘메르디니프’로발을들여놓게됩니다.그곳에서도희는꿈이란정해진답을찾는일이아니라,용기와따뜻한마음으로스스로발견해가는여정임을깨닫습니다.
작고소중한친구똥별이,꽃친구와함께별빛호수와바람의언덕을지나며펼치는모험은,아이들에게꿈을강요하는대신자기마음속빛을찾아가도록다정하게이끌어줍니다.
이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우리는작가의놀라운상상력속으로자연스레빠져들고,아직꿈을찾지못해도괜찮다는메시지에서깊은위로와따뜻함을느끼게됩니다.책을덮는그순간,메르디니프의세계가이미우리마음속에들어와있음을알게될것입니다.

-〈너의베프가되고싶어〉작가,책꿈샘김지원



‘꿈’이라는말은참광범위합니다.진로일수도있고,삶의방향과가치관일수도있어요.하지만우리는빈칸에꼭특별한‘직업’을넣어야만할것같은부담을느낍니다.
주인공도희역시질문앞에서쉽게답하지못합니다.당당하게꿈을말하는친구들을뒤로하고가장편안한안식처인방으로숨어들지요.그순간,창문밖으로메르디니프로향하는판타지의통로가열립니다.
모든꿈이현실이되는‘꿈꾸는숲’에서도희는말하는토끼,용기를모으는고슴도치,뿌리깊은꽃친구를만나별빛호수,바람의언덕으로나아갑니다.그과정에서모른다고말할수있는용기,두렵지만부딪혀보는두둑한배짱을배워가지요.
아직이름붙이지못한꿈을품고있는아이들에게이동화를권합니다.메르디니프를모험하며달콤한씨앗꿀을맛보고,물고기별을올려다보고,황금빛모래그림을그리고있노라면어느새한결단단해진자신을만나게될거예요.

-〈공이나에게말을걸었다〉〈플라밍Go!〉〈딱3일만〉동화작가김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