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

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

$13.91
저자

서인석

낭만파시인. 충북 보은군에서 출생하여 신한은행에서 근무 하던 중 우연히 시 문학 공모전에 투고하여 입상하면서부터 시의 세계에 접어들었다. 월간 한비문학 신인문학상 등단 수상하는 계기로 본격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고 충북대학교 평교원에서 시 창작 공부를 하였다. 학력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임페리얼 대학원 교육학 박사, 베리타스 신학 신대원 석사학위, 2009년도 열린동해문학 창립하고 현재 많은 신인을 배출하고 있으며 문학의 질적 향상과 문단의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 시대의 문인으로서 문학 정신의 선봉자로서 세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 열린동해문학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책을 편찬하고 발간하였다. 시분과 위원회 심사위원 및 시 부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 및 사회적으로 큰 공헌으로 2019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대한민국문화교육 대상 수상, 2022년 한국문화교육 청소년 지도자 대상 수상, 대한민국국회 표창장 수상, 대한민국문화예술 대상 수상을 하였다. 〈저서〉로는 *2011년 1집 손가락 끝에 걸린 수채화 *2015년 2집 뜨락에 머문 자리 *2017년 3집 그대에게 할 말이 있어 *2019년 4집 한말글 언어가 시가 되다 *2021년 5집 뜨락에 핀 글꽃 *2021년 6집 불멸의 직지 *2023년 7집 발길 머무는 곳에 *2024년 8집 꽃길은 아름다웠다 *2025년 9집 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 *2024년 (수필집) 걸어온 인생길 *2024년 (단편소설) 노년의 사랑 *2024년 (동시집) 풀피리의 노래 *2020년 고개 숙인 꼽추 아이(창작 동화) *2023년 소녀 가장 아이의 눈물(청소년 소설) 등이 있다.

목차

1부 바람처럼 가는 길





철쭉의 화음 14

구슬비 15

인생길 16

푸른 깃발 아래 17

아카시아의 숨결 18

라일락 향기를 품고 19

별똥별이 내리는 밤의 다리 20

숲의 북소리 21

그늘 아래 선 촛불 22

복사꽃 순정 23

바람처럼 가는 길 24

역사의 숨결, 문경새재 25

가는 세월아, 머물러다오 26

지나 가버린 청춘 27

세월의 강 28

홍익인간 29

구원 30

하수구 같은 인생 31

흐르는 대로 32

부질없는 인생 33

빈 수레의 진혼 34

적막의 기슭에 불붙은 깃발 36

떠오르는 태양 아래 38

정월대보름의 밤 39

어머니의 세월 40





2부 세월의 무게





직지의 숨결 42

나는 구름 위로 걸었다 43

베푸는 손길 44

삶의 애환 45

삶은 아름다웠다 46

세월의 무게 47

이름 없는 풀꽃으로 살리라 48

유랑의 뱃사공 49

희망의 불빛 50

화합과 희망의 등불 51

바람처럼 52

나그네의 설움 53

희망의 불씨 54

삶의 그림자 55

517 얼룩진 계엄선포 56

삶의 영혼 58

어리석은 자여 59

오늘의 기도Ⅰ 60

흐르는 물길처럼 61

밤의 기도 62

오늘의 기도Ⅱ 63

노년의 사랑 64

똥장군 65

가는 세월Ⅰ 66

뜬구름의 여정 68





3부 삶의 그림자







파도의 속삭임 70

보릿고개 71

불멸의 이순신 72

한마음으로 피어나는 시 74

삶이란 75

삶은 어두운 그늘과 같다 76

꽃지해수욕장 77

소낙비 78

가는 세월Ⅱ 79

술잔의 위로 80

하나님의 은혜의 향기 81

풍경 너머의 설문(設問) 82

그대 머무는 곳에 83

초여름 84

봄 처녀 85

오월의 장미 86

봄 마중 87

자연의 섭리 88

봄의 서막 89

삼짇날, 산보 하러 가세 90

꽃샘추위 91

봄비 92

봄의 노래 93

봄의 속삭임 94

보리밭의 노래 95

마지막 겨울 96





4부 지나간 시간들은





높으신 은혜의 향기 98

꽃속의 여인 99

인연Ⅰ 100

그리움의 그림자 102

그대 기다리며 103

동백꽃의 속삭임 104

인연Ⅱ 105

그리움의 그림자 106

설야(雪夜)Ⅰ 107

첫눈의 속삭임 108

겨울의 숨결 110

초겨울 111

빛으로 오신 분 112

초겨울의 풍경 114

인생사 다홍치마 115

세월 따라가는 인생길 116

가을, 그대의 기억 117

계절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 118

길 잃은 구름의 향연 120

단풍보다 빠른 내 텐션 121

그리움의 계절 122

가을의 속삭임 123

가을에 사랑할 거야 124





5부 그리움의 계절





구들장 126

눈꽃 127

보리밭 사잇길로 128

강추위 기승 130

설야(雪夜)Ⅱ 131

휜 눈으로 덮인 세상 132

눈꽃 133

하얀 눈이 내리면 134

흰 눈이 내리는 날 135

내 고향 충청도 136

가을의 연가 137

고향의 그리움 138

겨울꽃 139

겨울에 사랑할래요 140

늦가을의 향기 141

가을밤의 속삭임 142

가을아, 천천히 가려무나 143

아버지의 어깨 144

늦가을의 기억 145

가을의 소리 146

낙엽의 춤 147

가을의 노래 148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 149

그리운 사람아 150

그리운 여인 152

가을이 오면 153

그리운 임아 154

가을의 풍경 155

지나간 시간들은 156

시골 장터 158

내 마음의 온도 159

새벽의 문장 160

달구지의 귀항(歸航) 161

미완의 자화상 162

해묵은 바다의 그릇 163

분홍 상사화 164

마음의 꽃 165

출판사 서평

『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 / 서인석 시인 제9시집

바람은 언제나 스쳐 지나가지만, 그 속에는 묻어온 그리움과 안부가 있다.
서인석 시인의 제9시집 〈바람은 문득 안부를 묻는다〉는 세월의 결을 따라 흐르는 인생의 흔적,

그리고 사람 사이의 따뜻한 온기를 섬세한 비유로 그려낸 작품집이다.

이 시집은 시인이 걸어온 지난 시간의 여운과, 잊히지 않는 이름들을 향한 마음의 편지다.

바람처럼 불현듯 찾아오는 추억의 그림자, 계절마다

다른 온도로 다가오는 그리움의 파편들이 각 편마다 조용히 스며 있다.

삶의 바람 속에서도 결코 식지 않는 ‘사람의 향기’를 이야기하며,

독자에게는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시인 자신에게는 또 한 번의 고백과 치유의 시간이 된다.
서인석 시인의 언어는 바람처럼 부드럽지만, 그 속에는 단단한 생의 철학이 숨 쉬고 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한켠에서 ‘그리운 이의 안부’를 묻게 된다.


“바람은 문득, 그대를 묻는다.
그리고 시인은, 그 바람의 대답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