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필사란 누군가의 마음에 새겨 넣는 일, 그 속으로 가장 깊이 들어가는 것”
_ 서문「필사 시집에 부쳐」 중에서
시선집 겸 필사책『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은 시를 쓰듯, 시를 읽듯, 시를 따라 쓰는 마음의 길 위에 놓인 한 권의 노트입니다. 『김소월 따라쓰기』에서 시작된 [처음책방]의 필사책 시리즈 여섯 번째 여정. 이번 책은 우리 시단에서 깊고 넓은 물결을 이루어온 고두현 시인의 손끝에서 길어 올린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1993년 등단 이래, 서정의 빛과 그림자를 한 줄 한 줄 새기며 30여 년간 한국 시의 한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고두현 시인. 이 책은 그가 직접 고른 시편 78편을 담은 시선집이자, 독자가 자신의 손으로 시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필사의 여백입니다.
“필사는 누군가의 마음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는 일”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은 시인의 마음을, 그 언어의 떨림을 손끝으로 더듬어 가는 시간입니다. 시 한 편을 따라 쓰는 동안 우리는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잊고 지내던 나의 내면과 조용히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지 시를 베껴 쓰는 도구가 아닙니다. 문학과의 재회이며, 사유의 깊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의식입니다. 말로 다 닿지 못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날, 그 마음을 시의 한 구절에 담아보세요. 그 순간, 한 줄의 시가 당신의 마음을 대신해줄지도 모릅니다.
필사책『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 이 책은 당신의 하루에 조용히 내려앉는 시 한 줄의 숨결이며, 언어를 통해 삶을 더 깊이 감각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초대입니다.
처음책방 필사책 시리즈
고두현 시인이 스스로 엄선한 작품 78편을 담은『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은 처음책방에서 발행한 필사책 시리즈 『김소월 따라쓰기』, 『김영랑 따라쓰기』, 『윤동주 따라쓰기』, 『박인환 따라쓰기』, 『장석주 따라쓰기_큰 고니가 우는 밤』에 이은 여섯 번째 책입니다. 각각의 필사책은 한 명의 시인을 중심으로 기획되어, 그들의 대표 시작품들을 따라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지 필사의 편의를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시인의 시선집을 겸함으로써, 문학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작은 쉼표이자, 문장의 세계로 다시 발을 들이기 위한 문턱입니다.
_ 서문「필사 시집에 부쳐」 중에서
시선집 겸 필사책『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은 시를 쓰듯, 시를 읽듯, 시를 따라 쓰는 마음의 길 위에 놓인 한 권의 노트입니다. 『김소월 따라쓰기』에서 시작된 [처음책방]의 필사책 시리즈 여섯 번째 여정. 이번 책은 우리 시단에서 깊고 넓은 물결을 이루어온 고두현 시인의 손끝에서 길어 올린 언어들로 채워졌습니다.
1993년 등단 이래, 서정의 빛과 그림자를 한 줄 한 줄 새기며 30여 년간 한국 시의 한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고두현 시인. 이 책은 그가 직접 고른 시편 78편을 담은 시선집이자, 독자가 자신의 손으로 시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필사의 여백입니다.
“필사는 누군가의 마음을 가장 깊이 들여다보는 일”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이 책은 시인의 마음을, 그 언어의 떨림을 손끝으로 더듬어 가는 시간입니다. 시 한 편을 따라 쓰는 동안 우리는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잊고 지내던 나의 내면과 조용히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단지 시를 베껴 쓰는 도구가 아닙니다. 문학과의 재회이며, 사유의 깊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의식입니다. 말로 다 닿지 못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날, 그 마음을 시의 한 구절에 담아보세요. 그 순간, 한 줄의 시가 당신의 마음을 대신해줄지도 모릅니다.
필사책『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 이 책은 당신의 하루에 조용히 내려앉는 시 한 줄의 숨결이며, 언어를 통해 삶을 더 깊이 감각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초대입니다.
처음책방 필사책 시리즈
고두현 시인이 스스로 엄선한 작품 78편을 담은『고두현 따라쓰기_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은 처음책방에서 발행한 필사책 시리즈 『김소월 따라쓰기』, 『김영랑 따라쓰기』, 『윤동주 따라쓰기』, 『박인환 따라쓰기』, 『장석주 따라쓰기_큰 고니가 우는 밤』에 이은 여섯 번째 책입니다. 각각의 필사책은 한 명의 시인을 중심으로 기획되어, 그들의 대표 시작품들을 따라 읽고 써 내려갈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지 필사의 편의를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시인의 시선집을 겸함으로써, 문학과 함께 머무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작은 쉼표이자, 문장의 세계로 다시 발을 들이기 위한 문턱입니다.

고두현 따라쓰기 (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
$21.00